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 금융계열사 대주주 심사대상은 신동빈? 신동주? 2016-07-31 06:10:12
최대주주가 개인이 아닌 법인이라면 해당 법인의 최다 출자자인 개인이 심사대상이다. 순환출자형 지배구조 아래 있는 금융회사는 소속 집단 총수(동일인)가 적격성심사를 받게 된다. 이처럼 법에 최대주주 1인을 가려내기 위한 큰 줄기가 명시됐지만, 최대주주가펀드인 경우 등 개인 최대주주를 찾기 어려운...
주요 재벌 총수들, 대주주 적격성 심사받는다 2016-07-31 06:10:07
최대주주가 개인이 아닌 법인이면 최대주주인 법인의 최다 출자자인개인이 대주주 적격성 심사대상이 된다. 한화생명은 최대주주 법인인 한화(21.6%)의 최다 출자자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한화 지분 22.7% 보유)이 심사대상이다. 개인 최대주주가 도출되지 않는 순환출자형 지배구조 아래 있는 금융회사의...
보험·증권·카드사도 8월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종합) 2016-07-26 14:41:36
법인이면 최대주주인 법인의 최다 출자자인개인이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최다 출자자로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최다 출자자 1인이 될 수 있다. 임원 선임...
보험·증권·카드사도 8월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 2016-07-26 11:47:22
법인이면 최대주주인 법인의 최다 출자자인개인이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최다 출자자로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최다 출자자 1인이 될 수 있다. 임원 선임...
16년 만 '여소야대' 지배구조 개편 영향받나…삼성 조기 개편설? 2016-04-14 14:59:55
순차적으로 이뤄지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다 출자자로서의 부담을 덜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반면 이번 4.13총선 결과로 삼성그룹 등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오히려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각각 기 ?지배구조 개선과 규제를 중심으로 한 경제민주화와 공정성장론을 강하게...
한국투자 "삼성 지배구조개편 수혜 생명·물산·전자" 2016-04-14 09:51:55
순차적으로 이뤄지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다 출자자로서의부담을 덜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물산의 지주 전환이 가시화되면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해소는 큰 충격 없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자는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전자가...
합병 심사 어떻게 진행되나…공정위 보고서 확정되면 미래부가 최종 인 허가 2016-03-27 20:07:55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합병 변경허가 △합병 변경승인 등 인허가 심사를, 통신 분야에서는 △최대주주 변경 공익성 심사 △최대주주 변경 인가 심사 △합병 인가 심사 등을 벌인다.미래부는 심사를 맡을 심사위원단과 자문단 구성에 나섰지만 중립 성향 전문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신방송분야 전문가 중...
SKT-CJ헬로비전 합병 심사 핵심은 '공적책임'·'공정경쟁' 2016-03-23 12:00:08
진행된다.방송 분야에서는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합병 변경허가, 합병 변경승인 등 총 4건의 인허가 심사가 진행된다. 통신 분야에서는 최대주주 변경 공익성 심사, 최대주주 변경 인가 심사, 합병 인가 심사가 이뤄진다.심사를 맡을 자문단은 법ㆍ경제ㆍ회계ㆍ기술 분야 전문가 10인 내외로 구성된다.미래부 장관은...
보험·카드·증권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 수시로 받아야 2016-03-17 17:49:00
최다 출자자 개인 1인이다. 최대주주가 법인이면 그 법인의 개인 최다 출자자 1인을 가려내 심사한다. 법인 간 순환출자구조이면 기업집단의 공정거래법상 동일인이 심사 대상이 된다.이렇게 가려낸 최다 출자자 1인이 공정거래법, 조세범 처벌법 등을 위반해 금고 1년 이상 실형을 받으면 최대 5년간 해당 2금융사의 10%...
보험·카드·금투 등 2금융권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 도입 2016-03-17 15:23:06
최다출자자 개인 1인에 대해 매 2년마다 적격성 유지요건 부합 여부를 심사하게 되며 공정거래법이나 조세범 처벌법, 지배구조법, 금융관계법령 위반으로 금고 1년 이상 실형을 받게 되면 의결권이 제한됩니다. 금융위는 26일까지 입법예고 이후 7월까지 시행령 제정 절차를 마무리 한 뒤 하위법령인 감독규정은 의견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