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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3-12-27 15:01:50
케피코> ▲상무 백승국 ▲이사 함영국 ▲이사대우 이상조 <현대파워텍> ▲이사 김성환 라경실 이정옥 이효중 ▲이사대우 공진오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정응록 <현대파텍스> ▲부사장 한창균 ▲이사 김진원 ▲이사대우 심중석 <현대오트론> ▲전무 박찬웅 ▲이사 이동현...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3-12-27 14:11:08
[ 현대케피코 - 3명 ] ▲ 이사 → 상무 (1명) 백승국(白承國)▲ 이사대우 → 이사 (1명) 함영국(咸永國)▲ 부장 → 이사대우 (1명) 이상조(李相祚) [ 현대파워텍 - 5명 ] ▲ 이사대우 → 이사 (4명) 김성환(金聖煥) 라경실(羅敬實) 이정옥(李正玉) 이효중(李孝仲)▲ 부장 → 이사대우 (1명) 공진오(孔珍五) [...
[위기의 IPO…'알짜기업' 깨워라] 현대차그룹 '부품 4인방' 등 1조 - 1000억 클럽만 30여곳 2013-06-11 16:55:49
현대파워텍 현대케피코 현대다이모스 현대오토에버 등 ‘부품 4인방’이 자리잡고 있다. 현대건설이 최대주주인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도 현대차그룹 계열 상장 후보들이다. 현대중공업그룹에선 연매출 21조원짜리 ‘거물’인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시기를 재고 있다. sk그룹도 sk에너지 sk루브리컨츠 sk종합화학 sk...
한국보쉬, 대전공장에 1500억 투자 2013-06-04 17:03:13
한국로버트보쉬는 현대자동차와 설립한 합작법인 케피코와의 제휴 관계를 지난해 청산한 뒤 대전 공장에 자체 생산 시설을 마련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헤르만 캐스 한국로버트보쉬 사장은 4일 열린 대전 공장 증설 행사에서 “올해 가솔린 시스템 사업부에 1억490만유로(약 1500억원)를 투자해 라인을 확충하고...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0.7%↓…매출은 6%↑(종합2보) 2013-04-25 16:32:04
케피코)에 힘입어 6.0% 늘어난 21조3천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에서 117만1천804대를 팔아 차량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국내에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0.7% 줄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현지공장의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9% 판매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조8,685억 원…10.7% 감소 2013-04-25 15:42:40
이 같이 밝혔다. 매출액은 판매증가와 연결법인 증가(케피코)에 힘입어 6.0% 늘어난 21조3,67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세계시장에서 117만1,804대를 팔아 작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0.7% 줄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현지 공장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조8천685억…10.7% 감소(종합) 2013-04-25 14:27:52
케피코)에 힘입어 6.0% 늘어난 21조3천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에서 117만1천804대를 팔아 차량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국내에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0.7% 줄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현지공장의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9% 판매가 늘었다. 그러나 영업부문...
[특징주]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호조…5%대 강세 2013-04-25 14:22:19
대비 판매대수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케피코)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휴일 특근 감소 등에 따른 국내공장 생산 감소로 가동률이 하락한 것과 원화약세로 인한 판매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여전히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면서 "질적...
현대차, 1분기 전세계서 117만1804대 판매(상보) 2013-04-25 14:09:47
대비 판매대수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케피코)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휴일 특근 감소 등에 따른 국내공장 생산 감소로 가동률이 하락한 것과 원화약세로 인한 판매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여전히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면서 "질적...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률 '환리스크'에 10% 아래로 2013-04-25 14:02:00
관계자는 "판매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케피코)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늘어났으나 생산 감소 및 원화약세로 인한 판매관리비가 늘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매출액 중 자동차 부문은 17조6631억 원, 금융 및 기타 3조7040억 원을 달성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영업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