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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닥 1분기 적자전환 169개사 2020-05-19 14:00:13
│ 코스맥스엔비티 │ 913│ -4,875 │ -5,787 │ ├─────────┼─────────┼────────┼────────┤ │와이지-원 │ 3,843 │ -4,779 │ -8,622 │ ├─────────┼─────────┼────────┼────────┤ │ 이엑스티 │24│ -4,767 │ -4,790 │...
백옥 같은 피부로 다시 태어나기 2020-04-22 18:23:00
것이 포인트. 코스알엑스 원스텝 모이스쳐 업 패드 약산성 성분의 건성 피부용 각질 케어 제품인 ‘원스텝 모이스쳐 업 패드’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좋다.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프로폴리스와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 피부를 정돈해 맑은 피부 유지에 도움이...
[넥스트K] '60만 K뷰티' 이메일 회원 거느린 '졸스'…상한가 축포 2020-04-02 14:05:12
입점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코스알엑스(COSRX)다. 백 대표는 "코스알엑스의 경우 제품 2~3개일 때부터 저희와 함께 했는데 현재는 품목수(SKU)가 50개로 늘어났고, 밸류에이션으로는 닥터자르트 만큼 평가되는 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인 코스알엑스는 각질과 피지케어에...
마스크 속 트러블 피부관리 2020-03-13 10:58:00
1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미세한 거품들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bha를 함유해 딥 모공 케어로 한층 더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각질을 관리에도 탁월해 세안 후 토너와 에센스 흡수에 도움을 준다. 2 아비브 약산성 워터 클렌저...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송도동,송도더샵하버뷰13단지) ▷엑스소프트테크(김학준·10·소프트웨어 개발업)인천광역시 연수구 랜드마크로 19 109동 401호 (송도동,에스케이뷰) ◇화학 ▷금룡테크(김강덕·5·고무제품,실리콘고무 제조업 및 도.소매업)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141 A동 912호 (가좌동,현광아파트형공장)...
연말 모임 후 빠르고 쉬운 완벽 클렌징 루틴 2019-12-27 09:55:00
추천한다. 코스알엑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피부의 ph에 가까운 약산성 젤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순한 세안용 클렌저. 풍성한 거품으로 촉촉함을 유지하고 세안 시 피부가 땅기지 않는 제품. 각질 정돈과 모공 케어로 1차 클렌징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깔끔하게 클렌징해준다. (사진출처:...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젠코스메틱(홍진의·100·화장품, 잡화 제조 및 도소매업) 강남구 학동로 107 4층 (논현동,더퍼스트빌딩) ▷케이카홀딩스(이상한·30·화장품 제조업) 영등포구 경인로71길 70 908호 (문래동5가,벽산디지털밸리) ▷코스미전(최래이·20·화장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현장+] 호미·갓 열광한 아마존…"한국 더 강화, K푸드 발굴" 2019-12-11 14:11:50
스터디(핑크퐁)·클리오· 코스알엑스·라인프렌즈·위시컴퍼니·빈토리오·H2H·아바마 등이 선정됐다. 입점 첫 해에 고객에게 사업을 성장시킨 2019년 톱 신규 셀러로는 하이네이처·IPD·팝콘앤키키·데코월코리아·에이원코스메틱이 뽑혔다....
코스알엑스(COSRX) `원스텝 그린 패드`, 미국 GQ 2019 그루밍 어워드 수상 2019-12-10 16:23:15
아이템이다. 사실 미국에서 코스알엑스 원스텝 패드의 인기는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스킨 케어의 단계를 줄여주는 편리한 제품이면서도 면도로 인해 거칠어지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기능으로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에만 틴...
[한경과 맛있는 만남] 정성인 "시위경력에 대학원 못 가 VC行…1년만 있겠다던 업계서 38년 지켜" 2019-10-25 18:10:34
코스닥시장 개장(1996년), 인터넷 기술 발전과 함께 찾아온 정보기술(IT) 붐과 곧 이은 거품 붕괴, 2005년 황우석 사태가 불러온 한국 바이오산업의 침체, 최근 제2의 벤처붐에 이르기까지 38년을 그는 오롯이 한자리를 지켰다. 젊은 청년은 간데없고 이제 머리가 희끗한 예순이지만, 말투에는 20대 청년 같은 에너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