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겨울철, 모발관리 소홀하면 '스타일 망친다' 2014-09-28 04:56:40
후 머리를 묶고 싶다면 모발의 큐티클이 떨어져 나가기 쉬운 고무 밴드 보다 부드러운 천으로 된 끈을 사용하는 것이 모발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뷰티칼럼리스트 폴라비가운은 “모근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남겨둘 경우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스타일링이 나올 수 있다”며 “모발의 상태가 건조할 때...
손에도 ‘세럼’이 필요한 이유 2014-09-27 09:00:03
손톱 아래 큐티클 부분부터 손등, 손바닥 등 개선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도포해 발라준 후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기만 하면 완성. 까다로운 20~30대 직장인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반디의 세럼드 맹(bandi serum de main)은 손상된 네일을 회복하고 손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레몬’, 이제는 피부에 양보하세요. 2014-09-26 17:35:02
큐티클 크림 환절기 건조하여 거칠어진 손과 발톱 주위의 큐티클을 관리해주는 밤타입의 제품. 특히 은은한 레몬향이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3. 프레쉬 슈가 레몬 바디로션 사탕수수 추출물과 망고 시드 오일 성분이 피부를 상쾌하고 부드럽게 클린징해주고 쉬어버터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주고 리치...
'하얗게 들뜬 각질' 허락치 않는 차도녀의 3단계 바디 관리법! 2014-09-24 06:38:48
무향으로 자극 없이 순해 페이서, 모발, 바디, 큐티클, 발 등 건조한 부위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 바디샵의 스파 위즈덤 아프리카 셰어버터 앤 쎄서미 오일 바디밤은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는 아프리카의 지메니아 오일과 코코아 버터, 쉬어 버터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사워나 목욕...
건조한 네일, 美에 말을 걸다 2014-09-10 10:04:23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주자. 큐티클 제거 시 과도하게 없앨 경우 손톱이 약해지고 세균 감염 노출이 쉬워지기 때문에 보기 싫은 부분만 제거한다. 마른 손톱에 수분을 제공하는 앰플과 영양제를 도포해 충분한 비타민 제공으로 일주일 정도는 네일 컬러링을 쉬어줄 것. 네일 전용 오일로 손톱 주변의 피부를 건조하지...
물놀이 후 손상된 헤어 관리 비법은? 2014-08-18 08:00:06
가장 먼저 모발의 보호막인 큐티클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모발은 뻣뻣해진다. 또 삼투압 작용으로 모발 내부에서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모발이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것은 삼투압 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염분은 두피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공을 막기 때문에 심하면 탈모를 촉진할 수 있고 두피에 자극을 줘 지루성 피부염...
자외선으로부터 머릿결을 지키는 방법! 2014-08-13 06:37:05
많이 노출될 경우 단백질이 파괴되고 큐티클이 손상된다.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머릿결이 상하게 된다. 또한 바닷가의 경우 염분 성분으로 인해 머릿결이 푸석푸석 해지기도 한다. 이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강한 냉방에 모발을 노출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찬바람 때문에 두피와 모발이 더욱 건조해 지는 것....
더운 여름 ‘이열치열’로 예뻐지는 비법 공개 2014-08-13 01:34:05
신속하게 영양분을 큐티클층에 전달하기 때문에 30초 후에 헹궈내면 된다. 싸이닉 화장품 그룹 김남희 매니저는 “더운 여름 ‘이열치열’의 지혜를 발휘해 발열 화장품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며 “발열 화장품은 바르는 즉시 피부나 모발의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페디큐어의 완성은 슈즈와의 조화 2014-08-12 07:47:32
아무런 케어도 하지 않은 각질, 들쑥날쑥한 큐티클로 꾀죄죄한 발 매무새로는 제아무리 명품 슈즈를 신어봐야 언밸런스할 뿐이다. 페디큐어를 완성하는데 있어 슈즈 디자인과의 조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항목. 지금 자신이 신고 있는 슈즈와 페디큐어가 어울리는지 한번 고개를 숙여 관찰해보자. ✓ 웨지힐이나...
똑똑한 헤어스타일링, 모발손상도 놓치지 말자! 2014-08-07 04:38:53
뜨거운 바람에 모발이 계속 노출될 경우 모발 큐티클의 단백질이 변형을 일으켜 모발이 갈라지거나 잘 끊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발 상태에 맞는 온도로 드라이어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손상이 심한 머릿결은 낮은 온도로 드라이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