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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승차감은 포기" 편견 깼다…'미니 쿠퍼' 파격 변신 [신차털기] 2024-07-07 22:29:46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드라이빙 모드는 컴포트 드라이빙 세팅인 '코어'를 기본으로 스포츠드라이빙 모드인 '고카트', 에너지효율 드라이빙 세팅인 '그린'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클래식 미니의 속도계를 떠올리는 '타임리스',...
[시승기] 귀여운 외모에 경쾌한 주행감…미니 쿠퍼 S 2024-07-07 11:28:54
지나는데도 전혀 불안하지 않아 편안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이전 세대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미니 쿠퍼 S에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한다. winkite@yna.co.kr (끝)...
'전기차' 살 사람은 다 샀다?…어떤 車가 많이 팔렸나 보니 2024-07-04 15:16:18
터보 엔진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된 동력성능이 강화된 것도 포터와 봉고가 많이 팔린 이유"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업계는 승용차 부분에서 하이브리드카 독주 현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선 충전시설이 더 확충되고 중저가 전기차 시장활성화가...
미니코리아, 4세대 '뉴 미니 쿠퍼S 3도어' 국내 출시 2024-07-01 11:12:01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도 6.6초에 불과하다. 외관 전면부에는 미니의 시그니처인 원형 헤드라이트와 윤곽을 더욱 강조한 팔각형 그릴을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10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뉴 미니 쿠퍼 S 3-도어' 공식 출시 2024-07-01 10:05:22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6초 만에 가속한다. 뉴 미니 쿠퍼 S는 페이버드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각겨은 부가세를 포함해 4810만원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르노코리아 사장 "부산서 만드는 하이브리드 신차, 한국서 성공 자신" 2024-06-30 12:00:01
용량 배터리(1.64kWh)와 하이브리드 전용 1.5L 가솔린 터보 엔진,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해 제작됐다. 최대출력은 245마력이며 시속 40㎞ 이하 도심 구간에서 일상 주행을 할 때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경쟁 모델 대비 연비 효율도 10% 가량 좋다고 드블레즈 사장은 강조했다...
[위클리 스마트] '안전·배려'…한국 공유업계 성장 이끄는 시민의식 2024-06-29 10:00:02
저속 주행상태(에코모드·15㎞/h)와 기존 법적 최고속도 모드(터보모드·25㎞/h) 선택도 가능한 시스템을 내놓았다. 스윙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20㎞/h 이하 요금제(기본, 에코)를 선택한 이용자는 85%를 넘었다. 사고율은 0.0008% 수준으로, 1천300번 정도를 타야 한 번의 사고가 나는 셈이다. 이용자들의 의식이...
"순식간에 날개서 드론 분리…中, 신개념 스텔스 전투기 선보여" 2024-06-28 15:56:51
공개된 일부 설계 도면에 따르면 "이중 흡입구 터보제트 엔진으로 구동되는 이 신비한 전투기는 고속 스텔스 전투기의 특징인 넓은 델타(삼각형) 날개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어 "시험 비행 도중 일어난 일은 정말 특별하다"며 "각 날개의 한 부분이 제트기에서 분리돼 전기 도관 팬(ducted fan)으로 추진되는...
르노코리아, 4년 만의 신차…'그랑 콜레오스' 나왔다 2024-06-27 17:32:24
가솔린 터보 엔진,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했다. 최대출력은 245마력. 시속 40㎞ 이하 도심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 길이는 4780㎜로 르노의 중형 SUV인 QM6(4675㎜)보다 길다.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인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를 기본 사양으로...
"4년 만의 신차입니다"…르노, 하이브리드 SUV 공개에 '환호' 2024-06-27 15:57:01
1.5L 가솔린 터보 엔진,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했다. 최대출력은 245마력. 시속 40km 이하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 길이는 4780mm로 르노의 중형 SUV인 QM6(4675mm)보다 크다. 전면 그릴은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을 차체와 같은 색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