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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7 15:00:09
8승 린시컴, PGA 투어에서 남자 선수들과 '샷 대결' 180717-0355 체육-001810:31 브라질 축구대표팀 타이송 모친, 괴한에 납치됐다가 구출 180717-0418 체육-001910:58 '수원전 멀티골' 전북 로페즈, K리그1 17라운드 MVP 180717-0450 체육-002011:07 체육기자상 2분기 보도부문에 연합뉴스TV 박지은 기자...
LPGA 8승 린시컴, PGA 투어에서 남자 선수들과 '샷 대결' 2018-07-17 10:21:08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브리트니 린시컴(33·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해 남자 선수들과 함께 경쟁한다. 린시컴이 출전하는 대회는 19일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우승 넘보던 전인지·김민휘 또 '전강후약' 덫에 걸리다 2018-07-16 18:41:10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을 7언더파 공동 25위로 마무리했다. 첫날 5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한 터라 아쉬움이 남는 성적표다. 2, 3라운드에서 2타와 1타를 각각 덜어내는 데 그치면서 첫날 상승세에 가속을 붙이지 못했고, 최종일 4라운드에서는 오히려 1오버파로 뒷걸음질친 탓에 10위권...
수완나푸라 ,태국의 새로운 LPGA 그린 퀸으로 날아오르다 2018-07-16 07:01:28
수완나푸라. 이름도 낯선 태국의 무명 골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새로운 ‘그린 퀸’으로 등극했다. 한국 선수들은 ‘태국 돌풍’에 막혀 3주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수완나푸라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lpga...
[LPGA 최종순위] 마라톤 클래식 2018-07-16 06:31:17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순위 ┌──┬──────────────┬───┬─────────┐ │순위│ 이름(국적) │언더파│ 타수 │ ├──┼──────────────┼───┼─────────┤ │ 1 │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 │ -14 │ 270(65-69-71-65) │...
이미림, LPGA 마라톤 클래식 공동5위…태국 수완나푸라 첫 우승 2018-07-16 06:30:10
대회 우승은 태국의 티다파 수완나푸라가 차지했다. 유럽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했을 뿐 LPGA 투어 우승이 없던 수완나푸라는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을 연장전에서 꺾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에리야 쭈타누깐, 모리야 쭈타누깐 자매에 이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세 번째 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의 LPGA ...
전인지, 3타 뒤집고 LPGA 우승할까 2018-07-15 17:22:38
202타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이다. 20세 나이에 벌써 투어 6승을 기록 중인 헨더슨은 이날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다 2언더파 69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지난 네 번의 경기에서 세 번 우승했다.앤절라 스탠퍼드와 브리트니 린시컴(이상 미국)이 10언더파 203타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재퀴 콩콜리노(미국...
김인경·전인지·이미림,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R 공동 5위 2018-07-15 07:31:36
챔피언'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09 15:00:01
검사장비 공급 180709-0215 경제-004009:59 관광공사, '비투비'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 진행 180709-0218 경제-025110:00 KIKO 재조사·암보험금 지급 확대…즉시연금 일괄구제 추진 180709-0219 경제-025210:00 금감원장發 '금융권 노동이사제' 재점화…금융위와 충돌 예고 180709-0220 경제-025410:00...
31언더파 김세영, 통산 상금 500만 달러 돌파 '겹경사' 2018-07-09 11:31:30
LPGA 투어 사상 61번째로 5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가 됐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72홀 최저타, 최다 언더파 외에도 몇 가지 기록을 더 세웠다. 먼저 3라운드까지 54홀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을 세웠다. 전날까지 사흘간 24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3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세운 54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