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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또 총기 난사…형 부부 살해 후 자살 2015-02-27 13:23:49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또 총기난사…화성 총기사고 4명 사망 `왜?` 2015-02-27 12:14:52
백모(84·여)씨와 전씨의 동생(75), 남양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이 경감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와 대치하려다가 현장에서 총을 맞은...
경기도 화성 엽총 난사, 총 4명 사망 범인 75세 친동생...범행 이유는? 2015-02-27 11:41:41
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은 `평소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주변인 진술로 미뤄, 형제간 불화로 사건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성 공기총 난사 용의자 자살…출동한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2015-02-27 11:30:12
공기총 화성 공기총 화성 공기총 난사, 용의자 자살…출동한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화성 공기총 사진 설명 = 화성 공기총 난사 사건 `연합뉴스`) 경기도 화성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를 포함해 사망자 4명과 부상자 1명, 총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쯤 경...
화성 총기 난사로 5명 사상…피의자 현장서 자살한 듯 2015-02-27 10:51:08
전씨의 동생(75), 관할 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이 경감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와 대치하려다가 현장에서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속보]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엽총 난사 파출소장 포함 4명 사망 1명 부상 2015-02-27 10:16:31
엽총 난사 파출소장 포함 4명 사망 1명 부상 세종시 엽총 사건에 이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서 엽총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기사와 무관) 27일 경찰은 “경기도 화성에서 엽총 난사, 경찰이 현재 인명피해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경기 화성 엽총 난사로 파출소장 포함 4명...
[긴급] "경기 화성 공기총 난사로 파출소장 등 4명 총상" 2015-02-27 10:06:40
경기 화성 공기총 난사로 파출소장 포함 4명 총상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속보> 경기 화성 공기총 난사…파출소장 포함 4명 총상 2015-02-27 10:06:00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파출소장 직급 또 올랐다…서울에 첫 '5급 파출소장' 11명 2015-02-14 09:00:05
파출소장을 맡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계속 상향돼 온 파출소장 직급은 이번엔 총경(경찰서장급) 바로 아래인 경정까지 올라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경정 계급이 갈 수 있는 자리가 한정돼 있고, 경정 직급도 현장에서 업무를 해야 한다는 경찰 지휘부의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윤희은...
법원 "표창받은 경찰관 '근무태만'에도 '해임은 가혹'" 2015-01-29 16:18:40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지령을 받고 출동, 파출소장으로부터 주변을 탐문수사하라는 지시를 받고도 순찰차 안에 10분간 앉아있었다.그는 같은 날 인근의 교통 사망사고와 아파트 변사사건의 현장에도 가지 않고 멀리서 바라만 봤고, 이후 파출소장에게 꾸중을 듣자 욕설을 하기도 했다.박 경사는 평소 순찰 때 후배 경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