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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우리, '시원시원한 스윙'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5: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우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지현3, '힘찬 티샷'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4:0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지현3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지현2-임진영-신다인, '환하게 웃으며 하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2:4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지현2, 임진영, 신다인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임진영, '귀여움 가득한 미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1:4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진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임진영, '힘차게 날아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1: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진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임진영, '작지만 다부진 스윙'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21:30:3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진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무결점' 박현경 "컨디션 회복이 먼저…10시간 잤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19:48:13
‘별들의 전쟁’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박현경(24)이 시즌 2승, 통산 6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박현경은 5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단숨에 ‘장타여왕’ 윤이나(21)와 안송이(34) 등과 공동...
비거리 포기한 '장타여왕' 윤이나, 우드 티샷으로 코스 정밀타격 2024-06-21 18:45:39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이날도 2언더파 70타를 쳐 ‘원조 포천 퀸’다운 플레이를 펼쳤다. 이날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전반에 2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들어 타수를 좀처럼 줄이지 못하다가 6번홀(파3)에서 보기까지 범했지만 곧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뚝심이 돋보였다. 그는...
"300야드 정도는 가뿐하죠" 아마 돌풍 예고한 이윤서 2024-06-21 18:41:53
않았다”고 했다. 이윤서의 최종 목표는 세계랭킹 1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꿈꾼다는 그는 “저와 같은 장타자에게 LPGA투어 코스가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LPGA투어에서 뛰면서 언젠가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포천힐스CC=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배소현·박주영·김수지…우승 후보들, 줄줄이 짐 쌌다 2024-06-21 18:40:51
대회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선수다. 그러나 1년 만에 다시 찾은 포천힐스CC에서 박주영은 첫날 보기 5개를 범하며 무너졌다. 지난달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도 첫날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짐을 쌌다. 그는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5개(버디 2개)를 쏟아냈다. 공동 76위로 올 시즌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