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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기부 롤모델 1위 '션-정혜영 부부' 2013-12-30 10:56:36
후원, 봉사활동을 필치고 월드비전을 통해 200명이 넘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이밖에 문근영(8.0%), 결식아동과 구호단체 후원에 이어 장기는 물론 인체조직까지 기부한 최수종-하희라 부부(5.7%), 국내외 재난ㆍ사고시마다 훈훈한 선행으로 화제가 된 방송인 김제동(4.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다도해가 펼치는 수묵화…어느 가슴엔들 詩畵가 피지 않으랴 2013-10-14 06:59:24
소전은 특유의 율동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필치를 완성하며 자신만의 서체인 소전체를 만들었다. 소전체는 추사체만큼 익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만큼 대중에 친숙한 글씨다. 1970년대 국정교과서 표지에 적혀 있던 ‘국어’ ‘수학’ 등의 과목 이름과 ‘샘터’ ‘현대문학(現代文學)’ 등의 ...
불꽃처럼 살다간 최욱경의 예술혼 2013-09-02 17:21:52
색과 분방한 필치로 자연의 생명력과 여성의 정체성을 녹여낸 독창적 작업세계를 구축했다. 이번 전시에는 인체 드로잉 50점을 비롯해 자화상, 콜라주 작품, 흑백 풍경화, 흑백 추상화, 유화 등 미공개 작품 100여점이 출품됐다. 미국 추상표현주의를 적극 수용하면서 끊임없는 실험과 시도를 통해 이를 한국적 미감으로...
조범제 화백 신작 ‘금빛군상’과 ‘은빛군상’ “절제된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 2013-07-25 08:23:45
필치, 마치 먹을 갈아 한 올 한 올 정성들여 동양화를 완성한 듯한 작품이 서양화로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동양화의 필치가 더해진 듯한 그의 작품들은 보고 있을수록 빠져드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서 이런 분위기가 나는 이유는 그가 한국의 진경산수를 완성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동양화의...
'금강산만물상'으로 그려보는 '그리운 금강산' 2013-07-04 09:13:47
특히 정선과 김홍도의 작품이 탁월한 필치와 화면으로 이름이 높았다. 한편 조범제 화백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평생 친일을 한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한 중견화가이다. 그동안 수 차례의 <금강산 연작전> 전시회를 개최한 조범제 화백은 특히 금강산을 사랑하는 화가로 알려져...
부글부글 끓던 1990년대를 말하다 2013-07-03 17:23:27
눈에 비친 한국 사회를 날카로우면서도 애정 어린 필치로 담았다.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3일 만난 작가는 1990년대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10대와 20대에 걸쳐 있던 각별한 시기였고, 사회적으로는 소비자본주의와 민주화 이후의 자유와 감성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던 특이한 시대였다”고 기억했다. “1997년 외환위기...
[지상갤러리] 여름에 보는 겨울 금강산, 조범제 화백의 ‘금강산설경’ 2013-07-03 10:21:06
특히 정선과 김홍도의 작품이 탁월한 필치와 화면으로 이름이 높았다. 조범제 화백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평생 친일을 한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현대를 사는 독립운동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 조 화백의 화풍과 풍모에 반해 홍보대사가...
[포토 갤러리] '금강산연작' 조범제 화백의 '월하만물상' "금강산 만물상이 살아있는 듯" 2013-06-28 09:15:24
특히 정선과 김홍도의 작품이 탁월한 필치와 화면으로 이름이 높았다. 조범제 화백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평생 친일을 한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조 화백의 화풍과 풍모에 반해 홍보대사가 된 최야성 감독은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모네, 뭉크, 마티스 등 세계적 화가의 반열에 오를...
[인터뷰]서양화가 조범제 "겸재의 진경산수, 기필코 서양화체로 완성할 터" 2013-05-20 09:39:16
왔다. 독특하면서도 깊이 빠져드는 듯한 필치, 마치 먹을 갈아 한 올 한 올 정성들여 동양화를 완성한 듯한 작품이 서양화로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동양화의 필치가 더해진 듯한 그의 작품들은 보고 있을수록 빠져들고 두고두고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작품이라면 집에 하나 꼭 걸어두고 싶다"는...
강세황에게 조선 문인화의 길을 묻다 2013-05-02 17:06:50
먹을 사용하고 필치가 거칠고 굳세며 반듯해서 명나라의 남종문인화를 주체적으로 소화한 것이다. 명나라 문인화에 비해 소외양반계층으로서의 쓸쓸한 감정이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다. 표암이 남종문인화에만 머물렀던 것은 아니다. 그는 청나라 사행 때 목격한 서양화법을 바탕으로 산수화첩인 ‘송도기행첩’ 제작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