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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NCS 공부합시다] 할인·가격·리볼빙·카드론·연회비 마케팅 2018-04-02 09:03:17
비롯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금융업은 제조업과 다르게 유형의 상품이 아니라 무형의 상품을 판매한다. 은행 취업에 도전하는 여러분도 고객에게 무형의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셈이다.따라서 신용카드에서 중요한 것은 가격 논리가 아니라 서비스 논리며 이를 달리 표현하면 제공하는 서비스 가격...
카드·캐피털 광고규제 강화…"신용등급 하락" 넣어야 2018-03-20 12:00:07
카드사·할부금융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대출광고에 '신용등급 하락' 문구를 의무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과 감독규정 등 개정안을 20일 입법 예고했다. 오는 5∼7월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여전사들의 할부·대출상품 광고 문구는 대부업법과 마찬가지로...
[금융 NCS 공부합시다] STP전략·4P전략·SWOT분석은 신용카드 마케팅에 필수 2018-03-19 09:01:17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광고 자율심의를 통과하여야 한다. ④ 고객정보보호 법률을 준수하여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절차 및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해설 신용카드 해지 신청 때 경제적 이익을 약속하는 행위, 다른 상품도 써보라고 권유하거나 해지 때 불이익을 과장하여 설명하는 행위는 금지행위에 속한다.정답 ②김상민...
신한금융, 인도네시아 금융사 인수 추진 2018-03-07 18:59:23
현지 소비자금융회사 인수를 추진한다.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금융회사인 pt bfi 파이낸스 인도네시아(bfi파이낸스)의 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트리누크라캐피털이 보유한 지분 42.8%다.bfi파이낸스는 자동차 할부금융 중심으로...
여신금융협회, 평창조직위와 기부협약 '성공개최 동참' 2018-01-11 16:57:05
여신금융사(신용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스키점프 센터 등을 둘러보며 대회 성공을 응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 올림픽의 붐업 분위기를...
한기평 "반도체·석유화학 '맑음―조선·호텔 '흐림" 2017-12-12 11:00:06
금융부문에선 대부업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업의 등급 방향성이 중립적이라고 전망했다. 김봉식 연구원은 "금융부문 사업환경은 금리 인상, 국내 거시지표, 경쟁 심화, 기업부문의 산업전망 등을 고려할 때 다소 비우호적"이라며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업 실적은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게시판] 여신금융협회, 할부금융 실무교육 2017-11-01 14:33:06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할부금융업무 실무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할부금융 실무교육'을 8일부터 이틀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할부금융업 개관부터 영업, 심사, 채권관리·회수, 관련 법률 등 할부금융업무를 총망라한다. 교육 신청은 여신금융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6일까지 할...
SK증권 이어 이베스트투자증권까지 눈독…호반, 증권사 노리는 까닭은 2017-08-17 20:18:40
관계자는 “호반건설의 모체는 할부금융업을 주력으로 했던 현대파이낸스”라며 “김 회장은 올초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를 설립하는 등 금융업 진출에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호반건설이 증권사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원활하게 조달하면 분양사업도 탄력을...
충당금·수수료율 인하·부가세 대납…'3중고' 카드사 2017-07-10 06:10:01
우대수수료 확대다. 금융위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달 31일부터 우대수수료율 대상 가맹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카드 수수료율을 0.8%로 적용받는 영세 가맹점의 기준이 연 매출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1.3%를 적용받는 중소가맹점의 기준은 연 매출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아주캐피탈, 서류 간소화·야간상담…소비자 편의 증진 2017-07-05 12:54:19
1994년 설립된 이후 자동차 관련 금융업을 주도해 왔다. 국내 신차, 중고차 할부 매매와 리스를 주력 사업으로 자동차 금융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현재 총자산 규모 4조5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정교한 위험관리 시스템과 탄탄한 상품 구성을 갖춘 게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할부금융, 오토리스, 장기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