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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2 15:00:11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줄이은 일반인 참배 190612-0353 지방-005710:28 '대기관리권역법 어떻게 시행하나'…영산강환경청서 13일 설명회 190612-0358 지방-005810:30 '학생 독립운동은 [ ]이다'…90주년 맞이 113초 영상 공모 190612-0364 지방-005910:32 "반려동물과 함께해요"…부산서 미술전·음악회...
[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5:00:02
분향소 06/12 14:27 지방 정회성 고 이희호 여사 추모하는 광주시민 06/12 14:27 지방 정회성 이희호 여사 추모하는 광주시민 06/12 14:28 지방 박지호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팔색조 06/12 14:28 서울 하사헌 금산 화상경마장 유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 06/12 14:29 지방 조정호 일자리 찾는 여성 06/12...
[ 사진 송고 LIST ] 2019-06-11 17:00:02
현안' 06/11 16:14 지방 천정인 광주시청에 설치되는 故이희호 여사 분향소 06/11 16:14 지방 천정인 고 이희호 여사 추모하는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06/11 16:14 지방 천정인 시민 발길 이어진 故이희호 여사 광주 분향소 06/11 16:14 서울 김인철 빈소 들어서는 장상 장례위원장 06/11 16:15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9-05-24 15:00:02
분향소에서 헌화하는 참석자들 05/24 11:42 서울 류효림 인사말하는 남진 05/24 11:42 서울 사진부 드론 비료 살포 시찰하는 문 대통령 05/24 11:46 서울 서명곤 '위험의 외주화 반대' 05/24 11:47 서울 서명곤 '다단계 하청 금지' 촉구 05/24 11:48 지방 천정인 사업가 납치·살해 공범...
[文정부 2년] ④주요일지 2019-05-07 06:00:12
= 밀양 화재참사 합동 분향소 방문 ▲ 2.9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방남 ▲ 2.10 =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면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대통령 방북 초청' 친서 전달 ▲ 2.11 = 북한 고위급...
진주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 장례 늦어져…지원안 합의 난항 2019-04-22 15:16:24
늦어지면서 지난 17일부터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객들의 발길도 거의 끊긴 상태다.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휘두른 흉기에 안타깝게 숨진 희생자는 고(故) 황모(74), 김모(64·여), 이모(58·여) 씨와 최모(18), 금모(12) 양 등 5명이다. 희생자 중 황 씨의 유족은 사정상 지난 21일 먼...
故김홍일 전 의원 고향 목포 분향소에도 조문 행렬 2019-04-21 17:34:39
기념관에는 김 전 의원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차려졌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등은 김 전 의원의 지인, 목포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발인 때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분향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등 당직자, 고향 친구 등 합동 조문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19 15:00:02
살인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04/19 11:33 지방 배연호 탄광 노동자 생명 지켜달라 04/19 11:35 서울 신다흰 인사말 하는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04/19 11:41 지방 한종구 "이승만 동상 보호해야" 04/19 11:41 서울 신다흰 회의 자료 살펴보는 황서종 처장-이호승 차관 04/19 11:41 지방 한종구 "이승만 동상...
`진주 방화 살인` 희생자 유족 "국가기관이 사과하라" 2019-04-19 13:53:18
경찰청장에 이어 경찰서장의 합동분향소 방문은 단순한 조문으로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희생자 5명이 같은 피해를 봤고 다 함께 추모하기 위해 발인 장례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유족 측 입장 발표는 희생자 최모(18) 양의 형부가 진행했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
진주 방화 살인 희생자 유족들 "국가기관에서 공식 사과하라" 2019-04-19 10:05:19
경찰청장에 이어 경찰서장의 합동분향소 방문은 단순한 조문으로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희생자 5명이 같은 피해를 봤고 다 함께 추모하기 위해 발인 장례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유족 측 입장 발표는 희생자 최모(18) 양의 형부가 진행했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