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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존 디어 클래식 2018-07-16 07:23:08
해럴드 바너 3세(미국) │ -18 │266(67-65-66-68)│ ├──┼────────────────┼────┼────────┤ │ 7 │ 케빈 스트릴먼(미국) │ -16 │268(66-71-66-65)│ ││ 존 허(미국) ││ (70-63-69-66)│ ││채드 캠벨(미국) ││ (66-70-66-66)│ ││키스 미첼(미국) ││...
[PGA 최종순위] 밀리터리 트리뷰트 2018-07-09 07:10:54
││ 샘 손더스(미국)│ │ (68-63-67-70)│ ││해럴드 바너 3세(미국) │ │ (66-64-66-72)│ ├──┼───────────┼───┼────────┤ │ 10 │ 러셀 헨리(미국)│ -11 │269(68-69-69-63)│ ├──┼───────────┼───┼────────┤ │T74 │ 김민휘(한국) │ +1...
김민휘,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흔들'…6타 잃고 공동 48위 2018-07-08 07:00:15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까지 올라왔다. 케빈 나는 12번 홀(파5) 8m가량 이글 퍼트에 성공했고 버디도 4개를 잡았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3라운드에선 켈리 크래프트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나란히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mihye@yna.co.kr (끝)...
김민휘,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2라운드 공동 5위 2018-07-07 08:43:22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가 된 김민휘는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함께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였던 김민휘는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선두와는 3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격차다. 13언더파 127타의 켈리 크래프트(미국)가 단...
[북미회담 D-1] ⑥ 북미관계 일지 2018-06-11 06:20:10
11일 = 중국 덩샤오핑을 통해 해럴드 브라운 미국 국방장관에게 북미관계 개선 요청 ▲1983년 4월 4일 = 김일성,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미국과의 직접대화 의사 전달 요청 ▲1984년 1월 10일 = 북한, 남북한과 미국간 3자회담 제의 ▲1985년 12년 12일 = 북한 핵확산금지조약(NPT) 가입 ▲1991년 9월 17일 = 남북한...
"초기 유방암 수술뒤 화학요법 안해도 돼"…1만200명 연구 결과 2018-06-04 10:37:45
보스턴 다나-파버 암연구소의 해럴드 번스타인 박사는 어떤 환자에게 화학요법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밝혔다는 게 이번 연구의 성과라고 말했다. 번스타인 박사는 "'화학요법을 받으면 암이 치료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고 많은 환자가 생각하는데 이번 연구는 화학요법의 장점이 유동적이고, 때로는 전혀...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별세 2018-05-23 17:49:10
해럴드 블룸은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코맥 매카시와 함께 로스를 현존하는 4대 미국 소설가로 꼽은 바 있다.그는 미국 작가 중 가장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미국도서상과 미국도서비평가협회상을 각각 두 번 받았으며, 펜포크너상은 세 번 받았다. 1997년에는 퓰리처상, 2001년에는 프란츠 카프카상, 2011년엔...
"중국, 대만 침공시 미국 개입…엄청난 대가 치를 것" 2018-04-24 14:11:28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랜드연구소의 스콧 해럴드 연구원도 중국이 만일 대만 공격을 결정할 경우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 중국이 감당할 수 있는 개전 후 결과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한 군사전문가는 미군이 양안전쟁에 개입할 경우 미국 잠수함이 대만을 공격하는 중국...
미 본토 할퀸 '하비·어마' 허리케인 이름서 퇴출 2018-04-13 00:16:50
하비, 어마, 마리아, 네이트를 빼고 대신 해럴드, 이델리아, 마곳, 니겔을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 허리케인 이름은 2023년에 다시 사용될 예정이었다. 지난여름 미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하비는 미국 4대 도시인 휴스턴을 휩쓸어 68명의 사망·실종자가 나왔다. 허리케인 어마는 플로리다 반도 전체를 강타했으며,...
영국 상점가 폭발로 주민 대피…"테러와는 무관한듯" 2018-03-05 01:07:56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대피했다. 롬포드의 해럴드 힐 구역에서 일어난 이날 사고로 경찰과 소방관,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부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런던경찰청은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초기 단계여서 폭발의 원인을 아직 확인할 수 없다"며 "현재로서는 테러와 관계된 사건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