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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LG전자·CJENM 등 3월 대기업 경력 채용은 문 활짝 2020-02-28 15:01:00
우수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플랜트 및 사업 환경 사업, 공사, 모듈 부문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지원서는 내달 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면접전형(1·2차)’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직무 관련 경력 보유자, 비즈니스 영어회화 가능자다. 업무 분야 전공 학위...
[마켓인사이트]두산그룹 전방위 자금조달 본격화...1조원 조달 목표 2020-02-11 07:00:01
발전플랜트 EPC, 건설사업부, 담수 및 수처리 설비, 발전 설비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사업부의 분할 매각 등이 유력하다. 두산그룹은 이같은 과정을 통해 상반기 중 1조원 가량 조달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은 지난달 말 ㈜두산의 전자사업부문 장래매출채권을 담보로 95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두산그룹, 전방위 자금확보…중공업 사업부 매각·메카텍 담보 차입 2020-02-10 17:30:12
원자력 설비, 발전플랜트 EPC, 건설사업부, 담수 및 수처리 설비, 발전설비로 구성돼 있다. 두산그룹은 지난달 말 (주)두산의 전자사업부문 장래매출채권을 담보로 95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주)두산은 비슷한 시기에 2년 만기 회사채 7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두산그룹은 이 같은 전방위 자금 유치를 통해 상반기에 총...
삼성엔지니어링, 전일대비 5.2% 상승중...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 중 2020-02-06 11:45:52
오전부터 화공 및 비화공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0.92% 상승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5.2% 수준인 1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의 '수주 선구안'…삼성ENG 2년 만에 날았다 2020-02-04 17:10:07
플랜트 전문가로 꼽힌다. 선별 수주·작업 효율화로 세계 공략 최 사장은 취임 초부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 양보다 질 위주로 수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덩치 큰 대형 사업보단 삼성엔지니어링이 강점을 지닌 고수익의 화공플랜트에서 수주를 따내라는 지침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큐로 수주공시 -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50억원 (매출액대비 5.3%) 2020-01-31 13:24:25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50억원 (매출액대비 5.3%) 큐로(015590)는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1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억원 규모로 최근 큐로 매출액 902.2억원 대비 약 5.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1월 30일에 체결된 것으로...
삼성자산운용, PIS 펀드 위탁운용사 3곳 선정 2020-01-28 17:15:53
목표로 한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플랜트(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및 화공플랜트 등), 인프라(공항·도로·항만 등), 스마트시티(도시개발,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물류 등) 사업에 투자된다. 김상용 삼성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 담당은 “PIS펀드는 설정액의 최소 60%를 ...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본격 출시 2020-01-28 11:08:58
해외 플랜트,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에 투자한다.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투자해 수출과 수주를 원활하게 하는 취지다. 플랜트 부문 하위펀드는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시설과 화공 플랜트에 투자하며 인프라 부문 하위펀드는 공항, 도로, 철도, 항만에, 스마트시티 부문 하위펀드는...
삼성엔지니어링, 연초 해외수주 '잭팟'…1월에만 4조원 따내 2020-01-28 08:57:16
하시 메사우드 정유 플랜트 공사를 스페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TR)와 공동으로 수주했다. 총 계약금액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의 계약분은 1조9천억원이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알제리를 합쳐 이달 해외에서만 4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2018년 연간 매출액(5조5천억원)의 3분의...
'중동 악몽' 떨쳐낸 삼성ENG, 7년 만에 '순현금 시대' 열었다 2020-01-20 15:21:13
7년 만에 처음이다. 해외 화공 플랜트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현금 유입이 가팔라진 덕분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의 순차입금은 -414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쪼그라들었던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17년엔 469억원에 그쳤지만 2018년 2061억원으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