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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7대 기증 2014-01-27 09:19:58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달차량은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차 1대, 승합차 5대, 승용차 1대를 포함 총 7대로 복지 시설별 차량 활동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준비됐으며,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 청주지역 복지시설 중 시급한 지원이 요구되는 사회복지시설에 우선 지원됩니다. LS산전 박해룡 상무는 이날 전달식에서...
장애인,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가입 쉬워져 2013-11-13 09:22:38
보험 가입이 용이하도록 가입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는 가입자 본인 나이나 부양 자녀 유무에 상관없이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이며 동거 가족 중 3급 이상 장애인이 있으면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에 장애인 운송용 휠체어 리프트나 슬로프를 설치한 경우 저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장애인, 서민우대 車보험 가입 쉬워진다 2013-11-13 06:00:43
가입자 본인 나이나 부양 자녀 유무에 상관없이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이고 동거 가족 중 3급 이상 장애인이 있으면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자동차에 장애인 운송용 휠체어 리프트나 슬로프를 설치한 경우 저소득 요건만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장애인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가입조건 내년 1월 완화 2013-11-13 05:58:00
1월부터는 자동차에 장애인 운송용 휠체어 리프트나 슬로프를 설치한 장애인 운송용 차량인 경우에도 저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차량요건에 관계 없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들 수 있다. 현행은 장애인 탑승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배기량이 1600cc를 초과하거나 등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동차인 경우...
<게시판> KB금융,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51대 지원 2013-10-30 13:57:41
30일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차 5대, 승합차 22대, 승용차 24대 등 총 51대의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KB금융,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차량 기부 2013-10-30 13:38:34
차량은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차 5대와 승합차 22대, 승용차 24를 포함해 총 51대로 복지시설별 차량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준비됐으며 전국 920여 사회복지시설 중 외부전문가의 엄청한 심사를 거쳐 최종 51곳이 선정됐습니다. 임영록 KB금융 회장은 "오늘 전달된 KB금융의 지원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든든한...
IBK기업은행, 국립묘지 7곳에 이동차 기증 2013-06-03 19:48:50
참배객들의 이동을 도울 전동카드 등 이동차량 37대를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된 이동차량은 기업은행이 7억여원을 들여 특별 제작한 전동카트 19대와 전동휠체어 15대, 안보투어버스와 휠체어 리프트 버스, 승합차 등입니다. 이동장비들은 국립대전현충원과 임실호국원, 영천호국원 등 전국 7개...
생보사회공헌위, 16개 복지단체에 차량 기증 2013-05-21 11:28:37
2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16개 시도의 사회복지단체에 휠체어리프트 차량 등 총 16대의 차량을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증 차량은 각 복지단체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특수 제작됐으며, 휠체어리프트차량 3대, 이동 목욕차 및 세탁차 각 1대, 노약자 이동용 차량 11대 등이다. 위원회는 각 단체별로 240만원...
<장애인 배려 제품·서비스 확산> 2013-04-19 08:17:21
제품과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이지무브'는 휠체어 리프트, 회전시트 등을 장착한 장애인 전용 차량으로 현대차가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운영을 지원한다. 이동통신사들은 '소통'이라는 업종의 특성을 활용한다. SK텔레콤[017670]은 2007년 영상통화를 이용해 수화로 고객의 문의 사항을...
강원래 사과 “사인 거절, 창피하고 위험해서” 2013-04-10 11:19:50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휠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오며 사인 한 장 요구했지만 제가 거절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강원래는 이어 “창피하고 위험해서였는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충무로역 계단을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