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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강호' 세네갈 꺾고 네이션스컵 16강 확정 2019-06-28 08:22:37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세네갈(23위·승점 3)은 16강 확정을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로 미뤘다. 경기는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사디오 마네(세네갈)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도운 리야드 마레즈(알제리)의 대결로 관심이 쏠렸지만, 주인공은...
마다가스카르, 네이션스컵 데뷔전서 기니와 2-2 무승부 2019-06-23 09:49:13
기니와 난타전 끝에 비겨 귀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8위인 마다가스카르는 23일(한국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드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기니와 2-2로 비겼다. FIFA 랭킹 71위로 역대 1차례 준우승(1976년)과 직전 대회 8강까지 오른 기니는 1차전부터 고전했다...
한국,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1번 포트 배정…7월 17일 조 추첨식 2019-06-18 06:35:52
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FIFA 랭킹에 따라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중 톱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이란(20위), 일본(28위),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리트(UAE·67위),...
[여자월드컵] GK 부상 악재 속 출발한 윤덕여호, 3패로 쓸쓸한 마무리 2019-06-18 06:10:32
경기부터 계획이 꼬였다. 우리보다 FIFA 랭킹이 낮아 현실적인 1승 상대로 꼽혔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는 자책골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했고, 막판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한 골을 더 내줘 다시 완패를 떠안았다. 내용에서는 앞섰으나 결정력이 아쉬운 경기였다. 실낱같은 16강 희망이 남아 있던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에서는...
-여자월드컵- 미국·스웨덴, 2연승으로 16강…일본도 16강 확정 2019-06-17 09:01:03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랭킹 1위인 미국이 2019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스웨덴과 일본도 16강에 합류했다. 미국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칼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7 08:00:05
"FIFA 랭킹 비슷한 한국 상대로 전력 쏟을 것" 190617-0049 체육-000806:15 ◇오늘의 경기(17일) 190617-0050 체육-000906:16 ◇내일의 경기(18일) 190617-0054 체육-000506:31 헨더슨,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우승…유소연은 9위 190617-0056 체육-000606:39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190617-0057 체육-000706:41...
[여자월드컵] 노르웨이 감독 "FIFA 랭킹 비슷한 한국 상대로 전력 쏟을 것" 2019-06-17 04:54:30
"FIFA 랭킹 비슷한 한국 상대로 전력 쏟을 것" 한국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앞선 두 경기와는 다른 양상 될 것"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과 만날 노르웨이의 마르틴 셰그렌(스웨덴) 감독은 FIFA 랭킹에서 큰 차이가 없는 한국을 상대로 양보...
[여자월드컵] 16강 기적 올까…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2019-06-16 07:00:00
해법이다. 1995년 월드컵 우승국인 노르웨이는 FIFA 랭킹 12위로, 우리보다 두 계단 높다. 2003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비롯해 역대 A매치 전적에서 한국이 2전 전패로 밀린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잉글랜드)에서 함께 뛰는 중앙 수비수 마리아 토리스도티르, 마렌 미엘데 등을 주축으로 갖춘 수비 조직력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5 08:00:06
6월 FIFA 랭킹 37위 '제자리걸음' 190614-0804 체육-006218:36 '무관의 신인왕' 장은수, 선두 도약…이다연, 코스레코드(종합) 190614-0823 체육-006319:00 최경선, KBS배 여자 5,000m 대회 신기록…16분25초71 190614-0863 체육-006420:56 한화 캡틴 이성열, 키움전서 홈런 2개 작렬…600타점 돌파...
한국축구, 6월 FIFA 랭킹 37위 '제자리걸음' 2019-06-14 18:24:52
한국축구, 6월 FIFA 랭킹 37위 '제자리걸음' 7월 월드컵 2차예선 조주첨에서 1번 포트 확정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로 제자리걸음했다. 한국은 FIFA가 14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37위(랭킹포인트 1천467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