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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10만명 돌파 2016-09-20 14:38:25
한 달여 만이다. 간편 송금 서비스 등 올원뱅크 주력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비교적 단시간 내에 10만 고객을 달성했다. 간편 송금 서비스는 한 달 만에 이용 건수 4만5천 건, 이용금액 36억원을 기록했다. 더치페이 서비스 건수는 1천200여 건, 이용금액은 2천만원이다. 금융 계열사 상품 간...
얼마씩 내면 돼? '더치페이 앱' 봇물 2016-09-12 18:34:15
돈을 보내는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연말 출범이 목표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k뱅크도 이 같은 간편송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은행들도 모바일전문은행 간편송금 서비스로 맞대응에 나섰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더치페이 수요가 늘면 간편송금 시장이 급팽창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국민은행은 지난 6월...
농협은행 "올원뱅크로 대학생 동아리 회비 관리하세요" 2016-09-05 17:19:19
모아 앱(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모임을 생성하고 회비를 송금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5개 모임에는 치킨과 피자도 제공한다.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9월 개강을 맞아 2학기 동아리 회비 관리 등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
핀테크 앱 출시기간 3년→3개월로 대폭 단축 2016-08-30 15:00:40
간편송금 분야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앱인 '토스'는 전 은행권과 연계된 서비스를 출시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 국민·신한·농협은행 등 17개 은행과 일일이 제휴를 맺고 전산 표준을 연동하는데 든 시간이다. 앞으로는 핀테크 기업이 '오픈 플랫폼'에 접속한 이후 계좌이체·잔액조회 등특정...
우리은행, 중국 모바일결제기업과 자금 정산서비스 제휴 2016-08-30 09:32:17
직접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중국 의료관광객이 선호하는 성형외과 등 국내의료기관에 자금 정산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은 중국 의료관광객이 한국 병원에 예약금을 낼 때 해외 송금 외에는 별도의 지불 수단이 없었고, 진료비도 주로...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통신사와 간편 해외송금 업무협약 2016-08-29 14:02:14
해외송금 제휴서비스를 개발하고, 인도삿의 제휴거래처와 연계해 우리은행 상품홍보 및 판매를 추진하며 우리소다라은행과연계해 신사업 비즈니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은행 이용률은 36%지만 휴대폰 보급률은 91%에 달하는 등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현지 ICT 기업과...
우리은행 "송금액 직접 배달하는 해외 송금 선보일 것" 2016-08-25 17:29:29
현지 7000여곳으로 송금액 수령 장소를 넓혔다. 우리은행은 “조만간 수취인에게 송금액을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며 “간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우리銀,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개편‥"향후 아시아 전역 확대" 2016-08-25 10:58:58
우리은행이 모바일플랫폼 기반의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향후 비대면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5일 우리은행은 비대면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플랫폼 기반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위비 퀵 글로벌송금’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 모바일 해외송금, 수수료 낮추고 대상국 늘려 2016-08-25 09:53:35
7천여 곳으로 송금액 수령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4분기에는 수취인에게 송금액을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며,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슈분석> 갈 길 바쁜 핀테크…"네거티브 규제, 여전히 요원" 2016-08-23 18:26:08
핸드폰번호만으로도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는데, 국내에서는 정부가 은행과의 제휴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면서 사실상 수수료나 송금속도에서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비난이 일었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핀테크 기업의 외화송금 서비스가 가능토록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