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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레트로 패션` 겨울시즌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 2016-01-24 10:46:01
텍사스 레인저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볼티모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니 주목해 볼 것. 해외 스트리트 사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커브캡은 캐주얼룩, 포멀룩, 페미닌룩 등 어느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되었다. 세련된 캐주얼...
KBO, 2016 탁상용 달력 출시 2016-01-13 11:58:59
13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WBSC 프리미어12 대회 MVP 김현수(볼티모어) 선수를 비롯해 두산 정수빈, 삼성 구자욱, NC 테임즈, 넥센 조상우, SK 김광현, 한화 이용규, KIA 윤석민, 롯데 손아섭, LG 우규민, kt 이대형 선수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그래픽 이미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한 2016년 KBO...
김현수 결혼 소감 "훌륭한 남편 될 것"…신혼여행은? 2016-01-10 00:00:00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김현수(28·볼티모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김현수는 9일 오후 1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일반인으로 알려진 김현수의 여자친구는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 신상이 공개 되지 않았지만 미모의 스튜어디스로 알려졌다. 김현수는 웨"많은 분들이...
김현수, 결혼 하자마자 미국행…아내 직업보니 `대박` 2016-01-09 14:13:07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김현수(28·볼티모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김현수는 오늘(9일) 오후 1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일반인으로 알려진 김현수의 여자친구는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 신상이 공개 되지 않았지만 미모의 스튜어디스로 알려졌다. 김현수는 웨"많은...
메이저리거 김현수, 웨딩화보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겠다" 2016-01-06 14:37:01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는 6일 김현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현수는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새로운 무대에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면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수는...
ESPN "김현수 ML 새 시즌 적응 낙관적, 희소성·수비력↑" 2016-01-05 12:27:59
= 볼티모어 오리올스) 메이저리그 새 시즌을 앞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전망이 밝다는 평가가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우트들의 말을 빌려 김현수와 박병호에 대한 기량과 시즌 전망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수는...
리우올림픽 '8월 금메달 전쟁' 지구촌 달군다 2016-01-01 17:51:32
트윈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mlb에 합류했다. 이들은 서부, 중부, 동부지구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돼 야구팬들은 골라보는 재미까지 누리게 됐다.◆lpga투어 역대 최대 규모남자골프에선 톱 랭커들이 불꽃튀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작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던 스피스와 부상으로 주춤하며 세계랭킹...
"김현수, 제2의 천웨인" 2015-12-25 17:59:16
현재 상황에서 볼티모어 최고의 좌익수 카드”라며 “볼티모어는 김현수가 ‘외야의 천웨이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대만 출신 좌완 투수인 천웨이인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117경기에 선발 등판해 46승 32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입단 당시 큰...
볼티모어 유니폼 입은 김현수 2015-12-24 18:28:10
듀켓 볼티모어 단장은 “김현수의 홈런 생산력은 미국에서도 통할 것으로 본다”며 “그는 훌륭한 출루율을 가졌으며 이곳에서도 좋은 타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김현수는 볼티모어와 계약이 끝나는 2년 뒤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김현수가 2년 동안...
`한 지붕 두 가족` LG-두산, 엇갈린 행보의 결과는? 2015-12-24 15:14:50
해외 진출로 마음을 돌렸다. 결국 김현수는 볼티모어와 계약해 내년부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최근 모기업의 어려움이 겹치면서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재계약도 난항을 겪고 있다. 여러 가지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야구단에서 150만~200만을 투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오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