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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 동시간대 2위 기록 `순조로운 출발` 2014-10-14 12:12:31
이은 동시간대 2위로 향후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SBS 월화 사극드라마 `비밀의 문`은 7.0%에 그쳤다. 남자 주인공 주원은 과거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각시탈`에 출연해 흥행을 이끌어 `믿고 보는 주원`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배우 심은경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종영①] `연애의 발견` 新 로코 일으킨 배우들의 재발견 2014-10-08 09:41:50
작가가 손을 잡는다는 소식에 여성 시청들은 환호했다. 그도 그럴 것이 ‘로필’에서 정유미가 보여준 사랑스러운 모습과 현실적인 연기는 공감을 일으켰다. ‘연애의 발견’에서 두 남자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여우짓을 하는 나쁜 여자 한여름 역을 맡았지만, 정유미 표 여우짓은 마냥 밉지 않았다. 두 남자와의...
‘연애의 발견’ 정유미, 사랑 다시 꿈꿀 수 있을까 2014-10-07 09:24:28
분)은 결국 한여름(정유미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여우같은 한여름이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해 줄 거 같은 천사 같은 이 남자는 결국 그녀의 곁을 떠났다. 하진과 여름의 이별. 그 중심에는 태하(문정혁 분)가 있었다. 5년 전 여름과 헤어진 태하는 비로서 진짜 사랑, 그리고 이별을 알게 됐다. 그는“한 여자를 사랑해서...
‘부일영화상’ 명량3관왕-변호인3관왕 ‘천만영화의 축제’ (종합) 2014-10-03 21:01:23
촬영상, 미술상 3관왕을 거머쥐었고 ‘변호인’은 남우주연상(송강호), 남우조연상(곽도원), 여우조연상(김영애)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영화는 국내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변호인’을 통해 지난 해 ‘설국열차’에 이어 또 한 번 남우주연상을...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명량` 김한민 "자신감 하나로 찍었다" 2014-10-03 19:36:39
류현경이 무대에 나선 가운데 여우주연상 부문이 시상됐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변호인’, ‘한공주’, ‘우리 선희’, ‘경주’ ‘명량’이 이름을 올렸으며, 영광의 수상작은 ‘명량’에게 돌아갔다. 이날 부일영화상에 자리를 빛낸 ‘명량’ 김한민 감독은 “영화계에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 상을 받는...
[포토] 김한민 감독, 배우 같은 포스 2014-10-03 19:15:09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텔레비전 보급이 확대되고 TV드라마가 `안방극장`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1973년 제16회 영화상을 끝으로 중단되었지만 35년만인 2008년 부활하며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부일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포토] 김보성, `부일영화제도 의리~` 2014-10-03 18:49:35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텔레비전 보급이 확대되고 TV드라마가 `안방극장`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1973년 제16회 영화상을 끝으로 중단되었지만 35년만인 2008년 부활하며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부일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포토] 조민수, 절개 드레스로 드러낸 각선미 2014-10-03 18:46:47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텔레비전 보급이 확대되고 TV드라마가 `안방극장`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1973년 제16회 영화상을 끝으로 중단되었지만 35년만인 2008년 부활하며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부일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포토] 조민수,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인사하며 2014-10-03 18:42:47
포토월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텔레비전 보급이 확대되고 TV드라마가 `안방극장`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1973년 제16회 영화상을 끝으로 중단되었지만 35년만인 2008년 부활하며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부일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
[포토] 정은채, 모델 출신 다운 우월한 기럭지 2014-10-03 18:39:38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텔레비전 보급이 확대되고 TV드라마가 `안방극장`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1973년 제16회 영화상을 끝으로 중단되었지만 35년만인 2008년 부활하며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부일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