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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고졸인재 Job Concert] 삼성·현대차·포스코 "'성·학·자' 고졸 인재 뽑으러 왔다" 2016-03-23 17:49:09
같다”고 답했다. 채용전형은 지원서작성→직무적합성평가→삼성직무적성검사→면접→건강검진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삼성그룹 옆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상담부스에도 남학생 수십명이 4명씩 한 줄로 길게 늘어섰다. 상담부스에 앉은 학생들은 연봉, 군 문제, 자격증 등 취업 전반에 대한 질...
이랜드 외식사업부,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 체결 2016-03-18 14:29:27
직무에 두루 채용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과 고용 안정화를 돕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채용할 계획이다.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장애인 고용 확대...
살 빼면 애플워치, 금연하면 50만원 축하금 주는 회사? 2016-03-18 09:35:36
: 서류전형-기업가치검사(인적성)-직무역량면접-최종면접그런데 체지방을 5%줄이면 애플워치를 주고, 흡연자가 6개월간 금연하면 50만원의 축하금을 주는 회사. 어디일까?바로 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 등의 브랜드를 가진 뷰티·헬스 기업 아모레퍼시픽이다. 뷰티기업답게 이미지 컨설팅,패션코디,메이크업...
[경영의 맥] 저성장 시대…똑똑한 기업보다 건강한 기업이 성공한다 2016-03-16 17:45:01
아니라 목적한 성과를 내기 위한 인재를 찾고 육성하는 기획자이며, 성과가 저조하면 조직의 원인을 찾아내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전문가다. 국내 기업들도 전략적 코치로서 chro를 육성하고 이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조직 내 트레이닝 방식을 바꾸는 것도 시급하다. 조사 과정에서 만난 경영진은 “...
[실속 없는 '정부 일자리 사업'] 일자리 숫자 늘리는데 급급한 정부…50~60대 공공근로만 남발 2016-03-16 17:43:05
포함한 취업률은 22.6%였다.중소기업 청년인턴,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인턴형 사업의 취업률만 11.7%를 기록했다. 나머지 사업은 1~2%대에 그쳤다. 장애학생 교육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노인 돌보미 서비스 등 사회봉사·복지형 사업 참여자의 민간 취업률은 1.4%였다. 사업 종료 이후 취업한 사람 가운데 6개월 이상...
CJ, 14일부터 대졸공채...일반·글로벌 전형 차이점은 2016-03-10 17:40:24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꿈지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온 만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j그룹은 cj e&m에서 운영하는 'dia tv'를 활용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mcn(multi channel network, 인터넷 1인 방송 사업)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직무...
전경련 중기협력센터 中企 해외판로 개척 돕는다 2016-03-07 15:00:08
수출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수출경험이 전무한 순수 내수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지원에 나선다. 협력센터는 코트라와공동으로 4천여 개 내수기업들에게 맞춤형 수출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멘토단이 추천한 유망 수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해당 중소기업들에게 수출신용보증,...
수자원공사 대전 한밭대에 물관리통합학과 개설 2016-03-03 16:36:39
조직 내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고, 고졸사원들은 학업성취감과 직무만족도를 높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 대통령 "北 비핵화 않으면 대북제재 계속될 것" 2016-03-02 09:46:26
하지만 노동개혁과 서비스산업 육성 등 혁신 과제들은 기득권과 정치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고 정치권이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기업의 속도를 정부가 따라갈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관행적으로 내려온 정부의 사전적 규제를 민간 중심의 사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 "수십만개 일자리 만들 혁신과제, 아직도 기득권 문턱 못 넘어" 2016-03-01 19:46:50
있다. 이것은 국회의 직무유기”라고 성토했다. 국민의 힘을 ‘진실의 소리’에 비유하며 국민의 직접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3·1절 기념사라기보다는 ‘총선심판론’을 제기한 대국민 연설에 가까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국민의 진실한 목소리 필요”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