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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문고] 여행사 맘대로 호텔 바꿨어요!…환불 받을 수 있나요? 2015-03-30 07:01:35
업체에 냈다면서 50만원의 취소 수수료를 내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a.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대금을 냈고, 여행사는 계약서와 여행일정표를 교부했기 때문에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에 따라 정상적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볼 수 있죠.관광진흥법 제14조(여행계약 등)에...
안심대출 Q&A…연체기록 있으면 대출전환 불가 2015-03-29 16:06:52
금리가 0.1%포인트 높아진다.▲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나. --기본적으로 없다. 다만 안심전환대출을 받은 후에 중도상환하는 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4월부터 원금상환이 시작되는데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다만, 원금상환이 시작되기전에 신청해야 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안심전환대출 Q&A…현재 신용카드 연체시 대출불가 2015-03-29 15:49:34
있다. 단 금리가 0.1%포인트 높아진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나. --기본적으로 없다. 다만 안심전환대출을 받은 후에 중도상환하는 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 ▲4월부터 원금상환이 시작되는데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다만, 원금상환이 시작되기전에 신청해...
수자원공사, 6조원대 태국 물관리사업 수주 무산 2015-03-28 01:54:13
절차를 취소하고, 사업을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잉락 전 총리는 2011년 대규모 홍수 사태를 겪은 뒤 2012년 종합물관리사업의 국제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13년 방수로, 임시저류지 등 2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약 6조원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조사, 보증...
[여행 신문고] 아파서 여행 취소, 환불받을 수 있나요 2015-03-23 07:00:00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많은 분이 업체의 말만 듣고 손해를 감수하곤 합니다. 그러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해야 할 경우라면 주변의 조언을 구하거나, 민원상담 및 피해 구제를 담당하는 기관의 힘을 빌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소비자원 kca.go.kr여행 관련 불편·피해사례나 궁금증…여행...
대법원, 신세계 계열사 부당지원 공정위 과징금 취소 2015-02-12 15:04:38
취소한다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모두 취소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13년 신세계, 이마트, 에브리리테일 등 신세계 계열사 3곳이 빵이나 피자를 판매하는 신세계 에스브이엔에 지나치게 낮은 판매수수료를 적용하는 수법으로 부당지원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하...
제보자 진술만 믿고 과징금 부과…공정위 줄줄이 패소 2015-02-10 21:08:31
3653억원을 취소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받았다. 당시 대법원은 “보험사들이 미래의 예정이율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는 것만으로 곧장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앞서 지난해 6월엔 5개의 계열사를 통해 구매대행 사업체 웅진홀딩스를 부당 지원했다며 2011년 웅진그룹에 부과한...
코레일, 설 역귀성 특별상품 출시…6일부터 발매 2015-02-03 14:43:11
반환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구매 때 신중해야 한다. 평시에는 열차 출발 1시간 전까지 역 창구에서 반환할 경우 5%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지만, 특별상품은 당일 취소하면 50%만 반환한다. 또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고 특실요금은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위, 금융소비자 정책 종합계획 발표 2014-12-04 15:40:27
설정하고 위반 시에는 엄격한 제재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금융 취약계층에게는 대출성 상품에 대한 청약철회권을 우선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7일 이내에는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출을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금융위는 또 사후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회사의 민원 현황을 홈페이지에...
보험료 유용하고 과다 수수료 챙겨…보험설계사 중징계 2014-12-02 10:44:58
등록취소, 과태료 등을 징계를 확정했습니다. 흥국화재 보험설계사 A씨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고객 13명이 낸 보험료 4억원을 유용하다 적발됐고, LIG손해보험 소속 설계사 B씨는 고객의 환급보험료 9천여만원을 빼돌렸습니다. 한화손보 설계사 C씨는 보험료 1억4천만원을, D씨는 고객 16명의 명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