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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스마트그리드 사업 첫 중동 진출‥두바이수전력청과 계약 2015-10-29 14:50:10
체결에이은 중동지역 스마트그리드 사업 진출로 국내 에너지 신산업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전은 국내에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정부 주도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주요기술을 확보했고, 2013년말 한전 구리남양주지사 사옥에 제주 실증기술을 현장에...
한전, 300만 달러 규모 SG구축 계약…중동진출 물꼬 터 2015-10-29 10:33:00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정부 주도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주요기술을 확보 했다. 2013년말 한전 구리남양주지사 사옥에 제주 실증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구축,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전력연구원, 1000MW USC 운영지원시스템 개발 2015-10-28 13:56:59
실증하기 위해 건설중인 usc 석탄화력발전소이다. 기존발전소보다 4%이상 효율이 높아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연간 70만톤 가량 줄일 수 있는 세계 최고효율의 청정화력 발전소다. 이번에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해 지난 8월 현장에 설치한 '지능형 통합 운영지원시스템'은 발전소의 운전현황을 동일하게...
전력연구원, 전기공사협회 회원사 대상 기술연수 2015-10-28 13:39:59
전기에너지를 가정과 산업현장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급하는 1만4400여 전기공사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전기공사 시공기술 향상 등 전력산업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전력연구원은 전기공사협회 회원사 ceo와 임직원들에게 기술개발현황과 방향을 설명하고, 성과전시관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ess...
충북혁신도시를 글로벌 Top 가스안전 허브로... 2015-10-27 13:32:59
폭발실증실험과 초고압·저온 제품의 성능인증시험이 가능한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총 사업비 306억원이 투입돼 강원도 영월에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건립 중이다. 지역 업체와 대학교 등 산학연이 함께 하는 성장거점 연계 지역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스마트 기반 가스누출 검지장비 성능평가기술...
가스안전公, 화재폭발 핵심기술 확보 나서 2015-10-23 11:01:00
bam(사장 ulrich panne)과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화재폭발분야 기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독일 연방물질연구소(bam)는 1871년 통일 독일 전에 설립된 유서깊은 연구소로 독일 경제기술부 소속이며 위험물 기술과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연구소다. 주요 업무로는 화재폭발분야 위험물...
한전KDN, 'KSGE 2015'참가...최신 전력ICT 솔루션 5종 선봬 2015-10-21 13:59:59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핸즈프리 무선환경에서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현장 운전원간 음성과 영상 전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종 작업 시 현장의 휴먼에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송변전ict 분야에서는 '광역전력계통 감시제어 시스템(wide area monitoring and control)'을...
서부발전 IGCC 가스화플랜트 점화 성공 기념식 2015-10-20 15:15:28
20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내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 건설현장에서 '태안 IGCC 가스화기 최초 점화 성공 기념식'을 했다. 온실가스 저감과 청정석탄 활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안 IGCC 건설은 서부발전과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국내...
서부발전, 태안 IGCC 최초 점화 성공...내년 3월 준공 2015-10-20 14:17:59
건설현장에서 '태안 igcc 가스화기 최초점화 성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저감 및 청정석탄 활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안 igcc 건설은 현재 서부발전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국내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가...
경제계 10년 중장기 어젠다 선정…대한상의 속도전 2015-10-12 11:01:34
3%), 현장친화적 교육환경 마련(25.9%) 등이 꼽혔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규제개혁, 서비스산업 발전 등 해묵은 과제가 우리 앞에 미제로 남아있다. 국민이 지지하고 역대 정부에서도 수차례 추진해 왔지만 연이은 단기이슈의 대립·갈등으로 국가의 내일을 책임질 중장기 경제 어젠다의 추진력이 분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