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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동원-수지, 힐링캠프 친구 초대 가능할까? 2015-01-13 01:10:01
위해 식사메뉴를 하나하나 읊었고, 특히나 자신의 애장품을 선물로 주겠다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헛웃음을 지었고, 김제동은 좋아하는 척을 하라며 반 협박에 들어갔다. 강동원은 좋아서 웃고 있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제동은 강동원에게 영화계, 친한 형들 다 빼고 그 중에서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물었고,...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박상원에 ‘자존심’ 버리며 복수 결심 2015-01-11 23:10:01
듣고는 도저히 뿌리칠 수가 없어 저녁 식사 자리에 함께 했고 재동(최필립)과 필순은 분위기를 띄우려 애썼다. 재동은 필순에게 영국이 웬일이냐면서 이혼을 안 하기로 결심한 건지 물었고, 필순은 그냥 모른 척 하라며 연화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연화는 파파라치가 찍은 영국와 시내의 사진을 보면서 분노를 참을...
김하늘 "우승 '들러리' 그만!…日서 골프인생 2막" 2015-01-11 21:11:06
법, 나무젓가락 뜯는 법, 포도씨 뱉는 법, 서서 식사하는 요령 등 상상도 못한 것들이었다.“처음에는 ‘뭐 이런 걸 배우나’ 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배우다보니 오히려 일본에서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더군요. 서서 밥을 먹을 때는 항상 손님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오른손을 비워둬야 한대요....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한선화에 “초롱이가 네 딸이라도 돼!?” 분노 2015-01-11 09:10:03
돼!?”냐며 화를 냈다. 재윤(김선혁)이 저녁 식사를 하고 간 자리, 만종(정보석)은 늦게 들어온 장미(한선화)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나무랐다. 만종은 이렇게 중요한 약속도 못 지킬 것 같으면 연예인도 그만 두라 나섰고, 장미는 재윤을 초대한 사람은 할머니가 아니냐 말했다. 만종은 그걸 말이라고 하냐면서 재윤에게...
최수린 잠버릇 재연에 제작진도 당황하며…"욕까지 한다" 2015-01-10 21:18:57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최수린은 식사를 하던 중 "간수치가 높은 편이다.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조심하라고 해서 간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최수린은 "간수치를 좋게 하고 기력을 보강한다는 한약,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생강차, 간에 좋다는 부추, 낫토 등을...
‘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에 체크카드 건네며 “선물, 혼수 해 와” 2015-01-06 22:40:08
듯 보였다. 백야는 장훈이 식사가 많다고 해 같이 먹는데 은하(이보희)가 들어와 표정이 좋지 않아 나왔다며 시무룩해했다. 나단은 이제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을 거라며 백야를 달랬고 주말에는 식장을 보러 다니자며 호텔을 잡자고 말했다. 백야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냐 걱정했고, 나단은 돈도 모아놨고 일생에 한...
‘압구정백야’ 이보희, 급격히 친해진 박하나-한진희 모습 노려보며 ‘심술’ 2015-01-06 09:10:01
하라 허락하며 울지 말라며 안타까워했다. 백야는 분위기를 바꿔 일본에서 공수해왔다는 롤케잌을 장훈에게 건넸고, 장훈 또한 백야에게 먹으라며 챙겼다. 백야와 장훈은 그림에 대해 말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장훈은 백야가 꽤나 마음에 든 듯 했다. 백야가 점심 식사를 가져왔고, 장훈은 케잌을 먹었더니...
‘폭풍의 여자’ 현우성, 고은미-정찬 쇼윈도 부부 행세에 ‘실망’ 2015-01-02 10:45:17
되었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친 뒤 현성은 혜빈에게 “앞으로 현우 있을 때 일부러 쇼 하지마”라며 경고 같은 부탁을 했다. 그러자 혜빈은 “언제는 도련님 앞에서 다정한 부부행세 제대로 하라며. 당신이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네”라며 현성을 약올렸다. 현우는 이 대화까지 모두 듣게 되었다. 혜빈은 당황했지만...
`달콤한 비밀` 이민지, 김흥수 앞 일부러 신소율 도와…"여기 정직원이예요" 2014-12-29 22:02:23
34회에서 천성운(김흥수)과 고윤이(이민지)는 식사를 마치고 회사로 들어왔다. 그때 로비에서는 소란이 일어났다. 큰 짐을 들고 지나가던 한아름(신소율)이 김밥을 배달하던 사람과 부딪혔고 로비에 김밥이 다 터지고 말았던 것. 아름은 "죄송합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숙였고 김밥 배달부는 "이거 어쩔거냐. 지금 배달하려...
항공 좌석 승급 특혜, 국토부 잘못된 관행… 부당함 지적에도 실효성 없어 2014-12-26 20:24:52
공무원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식사·골프 접대를 받거나 교통·숙박 등의 편의를 제공받지 못하게 돼 있으나, 이들 직원이 업무관련자인 항공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은 것은 문제임을 지적했다. 적발된 직원 가운데 1명은 2012년 감사에서 좌석 부당승급을 지적받았는데도 지난해 3월 출장에서 또다시 좌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