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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에릭 ‘왜죠’ 사건의 전말 공개…“왜릭으로 불러 달라” 2013-01-26 11:57:07
말을 했냐”며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이민우는 ‘왜죠’사건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자, 에릭이 김동완에게 에릭 자신이 ‘왜죠’의 주인공이란 걸 공개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에릭은 흐뭇해하며 “검색어 1위를 해 기분이 좋았다”면서 “왜릭으로 불러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
이민우 첫 대만팬미팅 성료, 솔로데뷔 10년차 카리스마 폭발 2013-01-26 10:40:26
장을 깜짝 공개해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민우는 “올해 신화 데뷔 15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m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한지 10주년이 됐다”며 “대만 현지 팬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이민우는 2월22일 북경 팬미...
에릭 '왜죠?' 사건 JTBC '신화방송'서 입 연다 "왜릭으로 불러 달라" 2013-01-25 11:29:26
이민우는 "왜죠" 사건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자, 에릭이 김동완에게 에릭 자신이 "왜죠"의 주인공이란 걸 공개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왜죠" 사건의 주인공 엉뚱남 에릭은 흐뭇해 하며 "검색어 1위를 해 기분이 좋았다"면서 "왜릭으로 불러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방송에서 에릭이...
베를린 레드카펫, 영화제 느낌? 정우성-이병헌 등 '셀러브리티 총출동' 2013-01-24 16:36:15
김새론, 가수 2ne1, 슈퍼주니어의 강인, 동해, 최시원, 이민우, 앤디, 손담비 등 분야를 막론한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했다. 마치 영화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대형 스타들이 다 모인 '디렉터&셀럽' 레드카펫 행사는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베를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포토] 앤디-이민우 '영화 재밌게 보고갈게요!' 2013-01-23 21:54:54
[장문선 기자] 1월23일 오후 그룹 신화의 앤디, 이민우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베를린' 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의 비밀요원 4인이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에서 생존을 위한 대결을 펼치며 국제적...
[포토] 앤디-이민우 '오랜만이라 긴장되네!' 2013-01-23 21:53:47
[장문선 기자] 1월23일 오후 그룹 신화의 앤디, 이민우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베를린' 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의 비밀요원 4인이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에서 생존을 위한 대결을 펼치며...
뮤지컬 배우 꿈 이뤄주는 램프 요정 '지니'는 어디? 2013-01-22 17:43:05
작품 쇼케이스에는 전진, 이민우, 에릭 등 신화 멤버들과 오은아가 참석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특히 사이다3는 신예 영화배우의 뮤지컬 데뷔작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영화 ‘무방비도시’, ‘모던보이’, ‘7급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낸 배우 이동민이 그 주인공. 뮤지컬에...
‘신화방송’ 김동완VS신혜성 그룹 내 댄스 종결자는 누구? 2013-01-18 13:21:58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김동완과 신혜성 중 누가 더 나은 것 같냐”고 도발했다. 이에 신화의 ‘양 날개’를 맡고 있는 김동완과 신혜성은 서로 자기가 낫다고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한편 김동완과 신혜성의 웃지 못 할 댄스 신경전 결말은 1월20일 일요일 오후 7시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신혜성, 4일간의 日 단독콘서트 성황… 이민우 지원사격 2013-01-14 13:46:39
이어 일본 콘서트에도 모습을 드러낸 멤버 이민우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신화의 ‘i pray 4 u’무대를 함께 꾸미는 등 남다른 우정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신혜성은 “뜨거운 성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공연이길 바란다. 언제나 변함없이 큰 사랑을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제아 '길 고양이' 김이나식 화법으로 관능미 담아 '할퀴어 버릴지 몰라~' 2013-01-10 11:17:33
이민우), 김건모, 케이윌, 성시경 등 수많은 음반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삼박자가 만든 곡이다. 세련된 기타연주와 제아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관능미를 즐길 수 있는 곡. 특히 '길 고양이'는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써 쓸쓸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한 길 고양이를 화자로 비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