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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2023년 국내 대리점 총회' 열어 2023-02-08 10:39:00
경남 진주 대리점이 받았다. biz본부 수상에서 영업 부문은 경기 용인, 충남 아산, 경남 신합천, 전북 부안대리점이 받았고 서비스 부문은 강원 인제, 충북 보은, 경남 함양, 전남 함평 대리점이 수상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대리점과 회사가 모든 분야에서 함께 지속 성장해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서...
롯데렌탈, 4분기 영업이익 655억원 기록 2023-02-06 19:02:44
추진할 방침이다. 중고차 사업부문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 플랫폼을 신규 개장하며 중고차 수출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해당 플랫폼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정찰가 판매와 실시간 중고차 입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와 suv...
현대건설기계, 2022년 영업익 1,706억원…전년비 6%↑ 2023-02-06 15:59:30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는 6일, 지난해 매출은 3조 5,156억 원, 영업이익은 1,70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실적으로 한정하면, 매출 8,334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현대건설기계 측은...
현대건설기계, 작년 영업익 1천706억원…전년대비 6.2%↑ 2023-02-06 15:48:18
기자 = HD현대[267250]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267270]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 매출 3조5천156억원, 영업이익 1천7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0%,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8천334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현대두산인프라, 지난해 영업익 3,325억원…전년비 26%↑ 2023-02-03 17:29:31
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세가 유지된 부분을 꼽았다. 판매가 인상과 지역·제품별로 라인업을 달리한 Mix 개선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엔진사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엔진사업 부문은 건설기계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에 들어가는 엔진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천325억원…전년비 26%↑(종합) 2023-02-03 17:02:45
건설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세가 유지된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판매가 인상과 지역별로 라인업을 달리한 믹스 개선도 한몫했다. 특히 엔진 사업 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에 들어가는 엔진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 대비 164.7% 늘어난 1천2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중국...
"삼성만 믿고 갑니다"…통 큰 결단에 중소기업들 '환호' 2023-02-02 19:16:44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후공정 외주기업(OSAT), 반도체 장비 업계가 반색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7%, 영업이익은 68.5% 각각 감소했다.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DS부문은 매출...
FOMC 결과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2%↑ [뉴욕증시 브리핑] 2023-02-02 07:01:37
부문을 데이터센터 부문 호조로 상쇄시킬 수 있다는 발언에 강세를 보였다. 개인용 피트니스 장비업체인 펠로톤은 손실축소와 구독 매출 증가 영향으로 26% 넘게 급등했다. 글로벌 운송 업체 페덱스는 지난 7개월 동안 진행한 정리해고에 이어 추가 감원 계획을 밝히며 올해 총 37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취임 100일 맞은 이재용, '민간 외교관' 역할 분주…과제도 산적 2023-02-02 06:31:01
최근 경쟁사인 스웨덴 통신장비 회사 에릭슨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하고 네트워크사업부 산하에 신사업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강신봉 전 요기요 CEO는 온라인 세일즈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인텔 등에서도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 '초격차' 메모리 실적 부진 충격…M&A...
"中 태양광 수출규제, 美 반도체 규제 같은 파괴력 없을 듯" 2023-02-01 18:27:16
큐셀부문(한화큐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투자한 큐빅PV 등 두 곳이 미국에 생산시설을 건설, 향후 수년 안에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중국의 규제 움직임과 관련해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이 이를 실행하더라도 반도체 규제와 같은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태양광 생산은 차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