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영산대 그린자동차학과, 학생모형F1대회 우승 2013-05-15 13:59:25
자동차의 구성에 대한 이해와 미래지향적인 에너지원을 접목시킨 친환경 자동차공학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산대는 지난 2월 ‘공과대학 실습실’을 개관하며, 시작품제작실습실과 차량구조실습실, 자동차 전기전자 실습실과 차량설계실습실 등 다양한 용도의 첨단 실습시설을 갖췄다....
삼성그룹, 5년간 소프트웨어 인력 5만명 양성(종합) 2013-05-15 11:38:05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25개 대학 전산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2천500명이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들은 3, 4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면서 집중 교육을 받아 기업 현장에서요구하는 맞춤형 전문가로 양성된다. 소프트웨어가 전공이 아닌 5천명은...
<삼성그룹,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박차' > 2013-05-15 11:23:19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전공이 소프트웨어와 상관없는 대학생 5천명은 비전공자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다. 20개 대학에 비전공자의 수준에 맞는 소프트웨어 과목이 개설되며 대상자는 2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기당 2과목, 총 12과목(36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삼성전자[005930]의 '삼성 소프트...
[새로운 성공 조건, 필요·속도·탐욕] 4편. 생존을 위한 기업의 변신 2013-05-15 09:30:01
바꿨다. 현재 P&G는 대학, 공급업체, 외부발명가들과 협업하고, 회사의 지분도 제공한다. 이 방식을 채택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 P&G는 기업 외부에서 비롯된 신제품 아이디어의 비율이 20퍼센트 미만에서 약 50퍼센트로 증가했다. 이는 혁신을 크게 촉진했으며, 장기 성장률을 높이고 수익과 하락하는 주가를 끌어올릴 수...
[2013 대학총장 인터뷰 (9)] 강철규 우석대 총장 "100가지 학생서비스, 명문대도 못 따라와" 2013-05-15 08:59:00
lse 한국교육기관 격인 '런던국제대학(lsis)'이 그것이다. 우석대와 런던대 학위를 동시 취득할 수 있게 했다. 지역 대학이 국내 유수 명문대를 제치고 lse와 손잡고 운영하는 과정이라 기대가 높다. 반값에 해외 유학을 하는 효과가 있다.공정위원장 출신인 강 총장은 경제민주화에 대해 "무조건적 대기업 비난이란...
경기도, 장애 가진 이들에게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지원 2013-05-14 17:52:08
3년 전인 대학 4학년 때. 박씨는 컴퓨터 모니터에 표시되는 정보를 음성과 점자로 출력해 주는 소프트웨어인 센스리더를 활용해 학업뿐만 아니라 각종 경연 대회에서 문학상을 휩쓸었고, 대학원생인 지금, 시각장애인용 점자 월간지 <손끝으로 읽는 국정>에서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처럼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경기도가...
교과부·미래부, 창조인재 육성 MOU 2013-05-14 17:20:42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부처는 이에 따라 영재학교·과학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관한 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기술창업교육을 일반 중·고등학교로 확대한다....
[CEO가 만난 모교 총장]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을 찾아라…전문성 쌓으면 만족도 높아져" 2013-05-14 17:20:18
것입니다. 인재 육성 주체들이 모여서 미래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함께 고민하고 그 안에서 한국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산업은 무엇인가를 도출해내는 중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짜보는 거죠. 이 전략 아래에서 특정 전공 인력이 몇 명이나 필요한지, 관련 특성화 대학은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 세부 계획도 함께 세우면 대학...
"글로벌 삼성 비결은 인재 집착증"…S급 영입 얼마나 했느냐가 CEO 평가 좌우 2013-05-14 17:19:16
‘입도선매’하기도 했다. 인재라고 생각하면 대학 2학년 때부터 삼성 입사를 권하기도 했다는 게 성 교수의 얘기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기회가 날 때마다 계열사 사장들에게 “유능한 인재 1명이 나머지 1만명을 먹여 살린다. 유능한 인재를 삼성으로 데려오라”고 독려한다. 이날 포럼엔 21개 기업·기관에서 50여명이...
평택이 산업단지로 확 바뀐다 2013-05-14 16:23:01
유치 등을 위한 국제교류단지(107만 4000㎡)와 국제대학·자사고·특목고 등 에듀타운(16만 7000㎡), 복합 레저·유통단지(37만 7000㎡), 비즈니스 콤플렉스 타운(39만 5000㎡)으로 조성된다. ◇농업도시→미래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평택시에는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디지털파크 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가 추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