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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KBS연기대상 일일극부분 우수연기상 수상 "밝은 에너지 통했다" 2013-01-01 11:37:13
해피바이러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서지혜와 함께 촬영했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쉴 틈 없이 진행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컨디션을 유지해 극중 역할에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며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시청률도 잘 나와서 마무리도 훈훈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kbs연기대상 방송캡처)...
이보영, KBS 연기대상 2관왕 "적도의 남자는 잊지 못할 작품" 2013-01-01 11:21:48
이보영의 소속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2012년 올 한 해 배우 이보영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연기자로 성장할 이보영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012 kbs 연기대상’에서는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
크레이지노, MBC가요대제전 에일리와 '탈랄라' 합동무대 2013-01-01 11:09:18
올해 mbc 연예대상에 빛나는 개그맨 박명수의 매니저로 유명한 정석권 실장이 직접 프로듀싱 한 첫 가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실력파' 신인 크레이지노는 2013년에도 자신만의 음악성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크레이지노는 "2013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많은 응원과...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2013-01-01 11:00:04
통해 팬들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날과 한 해의 첫 날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도 특별했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의미를 담아 좋은 공연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혜성이 속해있는 그룹 ‘신화’는 2013년 3월...
‘힘내요 미스터김’ 김동완, KBS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우수 연기상 수상 2013-01-01 10:16:56
한 해였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3년에는 더더욱 열심히 달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이 ‘김태평’ 역으로 열연중인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은 매일 오후8시25분 kbs1tv를 통해 방영 중이며 그룹 신화는 2013년 3월 데뷔...
‘타워’ 새해인사,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0:11:16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cj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글램, 4인체제 컴백 시동 “새 멤버 영입 없다” ▶ 원빈 강동원 8년 전 초췌한 모습, 그래도 멋지다! ▶ 황수관 박사 별세 원인 패혈증, 내년 1월1일 발인 ▶ 유재석 2연패 영광 “대상...
에일리 정형돈 독설 “‘무한도전’서 가장 재미없어” 2013-01-01 09:37:20
정형돈 독설, 파장이 크겠는 걸”, “에일리 정형돈 독설, 정말 솔직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일리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2013년 2일 방송된다. (사진 출처: mbc 에브리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글램, 4인체제 컴백 시동 “새 멤버 영입 없다” ...
류덕환-박하선 수영장 사진 포착? ‘아직 밝혀진 것 없어’ 2013-01-01 01:31:01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약 사진 속 주인공들이 류덕환과 박하선이 맞다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류덕환과 박하선의 소속사 측은 사진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진위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류덕환과 박하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열애설을 터트렸다. 이후 이들의...
하나금융 회장에 김정태 행장 내정 2012-02-27 18:10:02
통보해 옴에 따라 2명만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당초 외부 출신 인사 영입을 추진해 온 게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본인들이 모두 고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안팎에서는 고위 관료 등 외부 출신 인사 영입이 실패로 돌아간 상황에서 김정태 행장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