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BS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최정윤 고백 거절하자 "내 손 비워두겠다" 2014-12-17 11:41:18
데리고 레스토랑으로 갔다. 장서준은 "아무리 겨울이 춥다 해도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다. 이 겨울도 언젠가 지나간다. 힘 내라. 어깨도 쭉 펴고"라며 은현수를 위로했다. 이어 장서준은 "난 행복한 은현수 씨를 보고 싶었다. 은현수 씨가 행복해 지면 하고 싶은 말 있었다. 지금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
여자들만의 화려한 연말, 영화 속 ‘걸프렌즈 파티’ 2014-12-17 10:52:02
블랙 미니드레스, 섹스 앤 더 시티, 여배우들 스틸컷 및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워킹걸’ 속 그녀들의 주얼리 활용법 ▶ 강소라 vs 아이유 vs 최지우, “올 유행은 ‘시스루’ 아니었나요?” ▶ ‘겨울패션’, 블랙을 선택했다면 이들처럼! ▶ 장나라 vs 장나라 ▶ 올 겨울, 청순한...
[인터뷰] 예능 대세 강남, “앞으로 평생 한국에서 살 생각” 2014-12-17 10:38:02
헤어메이크업 제이 이사 메이크업: 더제이 헤어메이크업 혜란 이사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공항에 나타난 ‘cozy comfort’ ▶ [헐리우드★ 패션] ‘레옹’의 귀여운 꼬마숙녀… 나탈리 포트만 ▶ 올 겨울 트렌드 ‘플레어’를 잡아라! ▶ 후끈후끈 ‘국제시장’ 속 니트아이템 ▶ 한겨울에 피어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76년 사랑이 전하는 진한 감동 `100만 관객 돌파` 2014-12-15 15:44:48
흥행작 `워낭소리`와의 스코어 간극이다. 개봉 1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은 물론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스코어는 `워낭소리`보다 18일이나 빠른 기록으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새로운 신드롬을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 전하는 감동과 공감의 힘으로...
[핫이슈 리뷰]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백색소음이란, 자동차 혼유사고 급증, 스크린셀러란 2014-12-15 08:46:40
소음으로는 파도소리와 빗소리, 폭포소리, 심장박동소리 등이 꼽힌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 자동차 혼유사고 급증 자동차 혼유사고 급증 소식이 전해졌다. 자동차에 기름을 잘못 주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1일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넣는 바람에 엔진 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 등...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소리바다, 음원서비스 사용자 증가 예상 등 2014-12-15 07:00:50
소리바다=이종원 대표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 및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기업이다. 음원시장 점유율은 방문자 수 기준으로 멜론과 엠넷, 벅스에 이어 업계 4위다. 온라인콘텐츠서비스가 매출의 99%를 차지한다. 앞으로 음원가격 인상 추진 움직임과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음원서비스 가입자가...
76년 해로한 노부부의 순애보…2030도 '뭉클' 2014-12-14 20:46:42
겨울에는 눈싸움도 즐긴다. 할아버지가 빨래터에서 물을 튀기면 할머니는 바가지로 응수한다. 할아버지는 평생 할머니가 차려준 밥과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진 감독은 “여섯 아이들의 내복을 사는 장면이 반전의 포인트”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삼시세끼`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옥순봉의 엄청난 김치볶음밥 2014-12-12 22:41:29
겨울왕국이 되어버렸다. 고무장갑에 묻은 물기까지 순식간에 얼려 눈꽃으로 만드는 옥순봉의 매력에 시크한 이서진마저 두 눈이 휘둥그레 졌다. 모든 작물이 얼어 더 이상 밥을 해먹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옥택연과 이서진은 내년에나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던 브로콜리가 자란 것을 발견하고 브로콜리 김치볶음밥을...
[스타들의 수다 28] 박해진, 이상형 고백 "나만 보지 않는 여자?"” ② 2014-12-12 09:15:03
여주인공과의 흐뭇한 ‘케미’는 추운 겨울 마음이 헛헛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채워줄 듯이 보였다. 박해진은 프로였다. 신인시절의 풋풋함을 벗고 30대 남자의 성숙함을 입었다. 섹시한 매력이 향수처럼 번진다. 남자 나이 서른은 되어야 진짜 남자라고 했던가. 하지만 같은 30대 배우들 중에도 세련되고 럭셔리한...
[뷰티인터뷰] 꽃보다 아름다운 男子 ‘수인’ 2014-12-10 11:14:22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몸짓은 에스팀 출신의 전문 모델임이 틀림없었다. 고등학교때부터 프로 모델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라 제 나이 26세보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성숙했다. 배우라는 또 다른 직업군에 발을 딛으며 준비할 것도 많고 스스로 기회를 찾아나선다고.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