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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한 달] ② 계속되는 여진에 불안…무너진 건물 등 항구 복구 언제 2017-12-13 06:00:17
시설을 갖춘 18㎡ 크기 조립식 주택 29채도 설치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아파트보다 시설은 못 하지만 정든 곳에서 이웃과 계속 생활하고 싶은 주민을 위해 임시주택을 계속 늘릴 방침이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남·북구 보건소와 보건복지부, 병원 심리상담...
[포항 지진 한 달] ① 할퀸 상처 여전…이재민, 유난히 추운 겨울 2017-12-13 06:00:16
대피소 생활 복구공사 속 어수선 분위기, 지진 트라우마 계속…"심리안정 시간 걸려" [※ 편집자 주 = 지난달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됐습니다. 지금까지 9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여진 발생 우려 등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하는 사상 초유의...
정부 "日에 야스쿠니사건 韓수감자 폭행 등 주장 진상조사 요구" 2017-12-12 17:02:04
생업에 종사하거나 유학 중 죄를 범해 현지 교정시설에서 수형 생활을 하는 경우 이들이 국내로 옮겨 잔여 형기를 마치도록 함으로써 출소한 뒤 보다 빠르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사법 공조 제도다. 당국자는 또 "지금까지 총 18회(금년 4회)에 걸친 영사면회를 통해서 전 씨 수감 및 건강상태를 지속 확인해...
노량진 학원가에 결핵 발생 `비상`…감염 확률·전염성 여부는? 2017-12-07 22:04:28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1∼12일 1차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 2차 검사를 할 예정이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 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3만892명이었다....
노량진 결핵 확진자 발생 ‘비상’…접촉자만 500여명 2017-12-07 14:59:55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1∼12일 1차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 2차 검사를 할 예정이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신규 결핵 환자...
노량진 덮친 '결핵 공포'…500여명 검사중 2017-12-07 14:13:06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할 예정이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1∼12일 1차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 2차 검사를 진행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3만892명이었다. 보건당국은 결핵...
노량진 학원생 결핵 확진…접촉자 500여명 검사 실시 2017-12-07 14:01:13
확인되는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1∼12일 1차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 2차 검사를 할 예정이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 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3만892명이었다. 보건당국은...
[ 사진 송고 LIST ] 2017-12-06 17:00:01
불법·유해시설 없앤다 12/06 16:05 서울 이재희 '더보이즈 이끌 반장 상연입니다' 12/06 16:05 서울 임헌정 학교 주변 전화방 등 불법·유해시설 모두 없앤다 12/06 16:06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빅토르 안 12/06 16:06 지방 하남직 LG 양석환, 10일 플로리스트 서가현 양과 결혼 12/06 16:07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4 08:00:03
2년 확정 171204-0032 사회-0008 06:00 환자 최적화 치료 '정밀의료' 사회적 공감대 만든다 171204-0039 사회-0010 06:00 교차로서 고의로 접촉사고…보험사기단 58명 경찰에 적발 171204-0042 사회-0011 06:00 [게시판] 서울시 '디자인으로 생활문제 해결' 성과 발표 171204-0043 사회-0012 06:00 "뭉치니...
"웬 날벼락입니까"…낚싯배 사고 유족 '망연자실'(종합) 2017-12-03 16:07:12
안치된 상태며, 생존자 2명은 치료를 받고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희생자 강모(50대)씨의 이종사촌 동생이라는 백모(50)씨는 "아침 8시 20분경에 낚싯배 전복 사고 소식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무리 해도 받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이후 20분 뒤 해경이라며 전화를 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