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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엑소시스트 몰래 카메라 영상 눈길 2013-02-27 06:52:06
사이트 유튜브에는 '미용실 공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용실 거울 뒤에 귀신들인 사람처럼 꾸민 여성이 숨어 있다가 내부조명을 켜서 순간 거울 위에 자신의 얼굴을 나타내는가 하면 마지막에 허리를 뒤로 꺾어 손으로 땅을 짚은 후 거울 밖으로 걸어나오는 괴기스러운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머리하러...
무조건 당하는 전단지, 만원 횡재를 노렸지만… ‘치킨 먹으러 오세요’ 2013-02-26 20:48:25
“완전 아이디어 좋은데~ 진짜 눈에 쏙 들어온다”, “무조건 당하는 전단지 깨알같이 서비스 교환도 해주네. 웃기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실제로 가봤더니 “국제 미아 될 뻔” ▶ 갈매기가 무서운 이유? 떼로...
유료 '리버스' 별점5, 어드벤처게임 Rebirth! 2013-02-26 17:53:27
게임'림보'를 떠올리게 한다. 림보 역시 명도만으로 게임 그래픽을 구현하여 다소 우울하고 무서운 느낌을 준다. 주인공 남자아이가 모험을 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퍼즐의 요소도 가지고 있다. 리버스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퍼즐의 요소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작용한다. 2011년에 발매되었지만, 아직까지 엔딩이...
강아지를 관통한 빛, 입 손전등으로 비췄더니… 2013-02-26 15:14:19
교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실제로 가봤더니 “국제 미아 될 뻔” ▶ 갈매기가 무서운 이유? 떼로 나타나면 감당 안 돼 ▶ 참전용사가 찾던 화상소녀, 60년 만에 재회 ‘감동’ ▶ 라이터 와이파이, 혼자 놀기 진수? ‘심심하진...
낸시랭 나르시즘 고백 “누드 사진 그만 찍어야겠다” 2013-02-26 11:44:59
걱정을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이 남아있다니 무서운데?” “낸시랭 말에 빵 터졌네” “낸시랭 나르시즘이 있었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월27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제공 : e채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mbc, 오상진 아나운서 사표 수리 “본인 의견 존중” ▶...
냉장고 열었을 때 심정, 맛있는 음식을 기대했지만… 급 우울 2013-02-25 23:11:01
웃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실제로 가봤더니 “국제 미아 될 뻔” ▶ 갈매기가 무서운 이유? 떼로 나타나면 감당 안 돼 ▶ 참전용사가 찾던 화상소녀, 60년 만에 재회 ‘감동’ ▶ 라이터 와이파이, 혼자 놀기 진수? ‘심심하진 않겠네’...
맛없을 것 같은 식당, 이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 호기심 폭발? 2013-02-25 21:53:20
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실제로 가봤더니 “국제 미아 될 뻔” ▶ 갈매기가 무서운 이유? 떼로 나타나면 감당 안 돼 ▶ 참전용사가 찾던 화상소녀, 60년 만에 재회 ‘감동’ ▶ 라이터 와이파이, 혼자 놀기 진수? ‘심심하진...
윤후 눈물, 빙판길서 꽈당 넘어진 후 대뜸 "아빠 때문이야" 귀요미 2013-02-25 19:06:06
짐 무거우니까"라며 아들에게 지시했고 윤후는 아빠를 따라 걷다가 빙판길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평소에도 잘 넘어져 '꽈당 윤후'라는 별명까지 있는 윤후는 이날 발을 동동 구르며 유독 서럽게 울었다. 아빠 품에 매달려 울던 윤후는 "아빠가 그랬잖아! 나 아빠말 잘 들었는데 그냥 가다가 여기에 미끄러진...
[인터뷰] 차승민 교사 "공포 영화와 자녀 교육은 공통점이 있다" 2013-02-25 18:40:30
그때 '영화를 수업에 활용해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승민 선생님은 공포영화가 무서운 이유가 언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라면서 학부모 상담을 해보면 부모들이 공포영화와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가 뒤처지는 건 아닌가요?"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제...
엄마의 용돈 전달법, 주기 싫었나? ‘등골 오싹’ 2013-02-25 18:28:25
너무 무섭다. 돈 달라고 못할 듯” “정말 이렇게 용돈 주는 엄마가 있을까?” “엄마의 용돈 전달법 너무했다. 차라리 안 받고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로 같은 일본 지하철, 실제로 가봤더니 “국제 미아 될 뻔” ▶ 갈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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