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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특구 찾은 최문기 "연구소 기업 창업 지원" 2013-04-23 17:11:39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이 취임 후 첫 현장소통 행사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찾아 연구소기업 창업 지원을 약속했다. 연구소기업은 정부 출연기관 등이 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한 기업으로 연구·개발(r&d)-창업-사업화 등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연구소기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미래부 장관, 대덕특구 방문…'산학연 소통'(종합) 2013-04-23 17:01:12
추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임 후첫 현장 소통 행사로 대덕특구를 찾았다. 창조경제를 실현하려면 산·학·연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최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소기업, 대학 등이 밀집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해 산학연 현장의 현황과...
에이핑크 홍유경, `먹튀` 논란‥"특례입학 후 탈퇴라니" 2013-04-23 16:04:34
그간 연예활동과 학업의 기로에서 에이핑크의 미래와 홍유경의 미래를 위해 고민한 끝에 탈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이돌로 특례 입학 해놓고 탈퇴라니", "입학하자마자 탈퇴 상의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화면 캡쳐) 대학 새내기인 홍유경은 지난해 중앙대...
에이핑크 공식입장 "홍유경, 학업 이유 탈퇴"(전문포함) 2013-04-23 15:18:36
성실한 멤버였습니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미래와 홍유경 양의 미래, 나머지 여섯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어려운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홍유경 양은 올해 대학에 진학함에 따라 학업에 전념할 계획으로 더 이상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이 아닌...
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대학 진학, 평범하게 살아갈 것” 2013-04-23 15:09:28
학업의 기로에서 오랜 시간 자신의 미래, 에이핑크의 미래를 고심한 끝에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유경은 대학에 진학, 학업에 전념할 계획으로, 더 이상 에이핑크가 아닌 또래와 같은 평범한 여대생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라며 “그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문기 미래부 장관, `창조경제 현장소통` 시작 2013-04-23 11:31:00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3일 대덕연구개발특구(대전)에서 연구소기업 대표,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과 만나 미래부의 창조경제 실현의지를 설명하고, 산학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소통 행보를 시작합니다. 산학연 현장대표들과의 만남은 창조경제 실현에 있어 산학연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최문기 장관, 현장소통 행보 시작 2013-04-23 11:30:00
`미래부`)장관이 산학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소통 행보를 시작합니다. 최 장관은 오늘(23일) 대덕연구개발특구(대전)에서 연구소기업 대표와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과 만나 미래부의 창조경제 실현의지를 설명했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 현장대표들과의 만남은 창조경제 실현에 있어...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비전과 소통리더십 2013-04-23 08:00:20
있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어떤 상황을 시각화하여 상상을 하고 그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는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며 긴 인생의 여정을 이끌고 가는 궁극적 힘이기도 하다. 옛 성인인 공자는 논어에서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라는 말을 하였다. 이 말은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으면...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우리만의 인사이트로 어필했어요" 2013-04-22 17:36:55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한 그는 그토록 바라던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하게 됐다.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그의 관심은 창업으로 이어졌다. 대학 2학년 때 과일 유통회사 ‘골드트리’를 창업한 것은 영업사원의 꿈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 “비록 2년 만에 그만두긴 했지만 국민은행 메리츠증권 등 굵직한 고객을 확보해 1600만원...
아름다운 老부부…조천식 前대표, 서울대에 또 50억 2013-04-22 17:10:31
이 재원을 활용해 미래 교통기술에 관한 학문 간 융·복합 연구와 교육을 하는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을 열었다. 조 전 대표는 또 2011년 천주교 대전교구에 20여억원을 기탁했다. 이 같은 공로로 같은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조 전 대표의 기부활동 자금 원천은 한국은행 이사와 은행감독원 부원장, 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