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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길 잃은 서민금융 2013-03-20 17:21:16
더디고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민금융은 정확한 정의가 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대체로 저소득·저신용 계층에 대한 소액 대출을 의미한다. 민간에도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대부업체 등 서민금융회사들이 많지만 지난 정부에서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의 정...
<게시판> 현대카드 '드림교육 프로젝트' 시행 2013-03-12 09:13:11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미소학습원과 함께 소외계층의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 '드림교육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여개 자격증 중 원하는 과정을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취업에 이르게 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29일까지 현대차미소학습원으로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윤곽 드러난 국민행복기금' 다중채무자 구제 초점>(종합2보) 2013-03-11 18:49:08
한국금융연구원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DSR)이 40%를 넘는 다중채무자(3곳 이상에 빚을 진 사람)를 '잠재위험 채무자'로 규정했다. 잠재위험 채무자는 173만명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1개월 이상 연체한 고위험다중채무자는 14만명, 이미 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사람은 11만명이다....
<`윤곽 드러난 국민행복기금' 다중채무자 구제 초점>(종합) 2013-03-11 11:51:06
한국금융연구원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DSR)이 40%를 넘는 다중채무자(3곳 이상에 빚을 진 사람)를 '잠재위험 채무자'로 규정했다. 잠재위험 채무자는 173만명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1개월 이상 연체한 고위험다중채무자는 14만명, 이미 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사람은 11만명이다....
<국민행복기금 다중채무자 자활 넘어 신용회복 감당> 2013-03-11 06:01:15
한국금융연구원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DSR)이 40%를 넘는 다중채무자(3곳 이상에 빚을 진 사람)를 '잠재위험 채무자'로 규정했다. 잠재위험 채무자는 173만명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1개월 이상 연체한 고위험다중채무자는 14만명, 이미 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사람은 11만명이다....
'행복기금' 도덕적 해이 어떻길래…고금리 대출 받고 "몇 달만 버티자" 2013-03-07 16:48:56
2금융권 대출을 받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고금리 신용대출을 권하고 나섰다. 빚을 갚을 필요 없이 버티기만 하면 탕감받을 수 있다며 대출을 중개하는 브로커들도 등장하고 있다. 반면 고려·솔로몬 등 주요 신용정보업체의 채권 추심 매출은 작년 말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짱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늘어...
체크카드 많이 쓰면 신용등급 오른다 2013-03-05 17:09:00
금융위·금감원 '평가제도 개선' 석달간 10만원이상 사용때 적용 체크카드를 일정 규모 이상 계속 사용한 소비자는 신용평가 때 가점을 받아 등급이 올라간다. 서민금융상품인 미소금융을 성실히 갚아도 신용등급 산정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 수집...
체크카드 사용도 개인신용평가 반영 2013-03-05 12:06:00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관행과 개인신용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사용실적과 거래규모에 따라 개인신용평가상 우량정보로 반영됩니다. 또, 미소금융 이용자가 성실하게...
체크카드 꾸준히 쓰면 신용등급 올라간다 2013-03-05 12:00:32
받아 등급이 올라가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정보의 활용도와 정확성, 최신성을 높이고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자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체크카드 사용실적은 개인신용평가상 우량정보로 반영한다. 최근 3개월 연속으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는 신용평가 시 가점...
카드업계도 `따뜻한 경영'…영세 자영업 지원 강화 2013-03-05 08:00:23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대출자 중에 자활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을선정해 디자인, 마케팅, 점포관리 등을 무상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정육점 `착한정육점' 등 7호점이 재영업에 들어가 매출이 평균 배가량 늘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사회의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