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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하나 고스와미-디비쉬 란잔 '인도에서 온 선남선녀 커플' 2013-10-03 16:34:56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바라` 디베시 란잔 "데뷔작으로 영화제 참석 기분 좋아"(BIFF) 2013-10-03 16:25:49
특별한 춤으로 해석된다.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세 번째 장편극영화인 `바라: 축복`은 인도 소설가 수닐 강고파디아이의 단편소설 `피와 눈물`을 바탕으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편...
[포토] 사하나 고스와미 '이어폰에 온 신경을 집중!' 2013-10-03 16:13:11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통역을 듣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바라` 나넷 남스 "숙소에 뱀 등장, 허물 벗고 사라져"(BIFF) 2013-10-03 16:12:52
특별한 춤으로 해석된다.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세 번째 장편극영화인 `바라: 축복`은 인도 소설가 수닐 강고파디아이의 단편소설 `피와 눈물`을 바탕으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편...
[포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회견 열려 2013-10-03 16:09:3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포토] 인사말하는 데이비드 루샤 이그제큐티브 PD 2013-10-03 16:06:18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포토] 제18회 BIFF 개막작 설명하는 나넷 남스 PD 2013-10-03 16:03:41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바라` 키엔체 노르부 감독 "한국영화 존경심 가진다"(BIFF) 2013-10-03 16:02:01
노르부 감독은 불참했다. 키엔체 노르부는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으로 현재 동굴 수행중이다. 이에 키엔체 노르부는 영상 편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키엔체 노르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를 받아 정말 영광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평소 부산국제영화제의 팬이었다. 영화를 들고 오래 전...
[포토] 디비쉬 란잔 '제18회 BIFF 개막작 선정 영광' 2013-10-03 16:01:41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포토] 사하나 고스와미 '제18회 BIFF 개막작 여주인공 영광이에요' 2013-10-03 15:58:33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