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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PGA 메이저 올해부터 5개로 늘어 2013-06-10 17:19:18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의 한 대회로 시작된 뒤 2000년부터 미 lpga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바뀌었다. 에비앙 마스터스가 메이저대회가 되면서 이름도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바뀌고 대회 기간도 9월 둘째주로 옮겨졌다. 총상금 규모에서 lpga챔피언십은 225만달러로 us오픈과 에비앙챔피언십(이상 325만달러),...
박인비 우승상금 33만7500달러.. 상금도 1위 올라 2013-06-10 12:00:01
상금 33만7500달러(한화 약 3억7700만원)을 획득했다.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피츠버그 로커스트힐 골프장(72파/6534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대회 마지막날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개인 통산 세번째이자...
마르코, 골퍼 아내 안시현 폭행‥임창정에 이어 배우-골퍼 커플 `충격` 2013-06-10 11:30:41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J나인 브릿지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하면서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으로 진출 2004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LPGA 올해의 신인상,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공로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방송캡쳐> 얼마 전 배우 임창정이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박인비 누구, '박세리 키드'에서 '골프 여왕'으로 2013-06-10 10:18:42
두 차례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박인비의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우승은 이번으로 통산 6번째다. 박인비는 10살 때인 1998년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1998년은 박세리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해다. 박인비는 박세리가 lpga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골프의 꿈을 키워온 '박세리 키드'다....
박인비, 웨그먼스 챔피언십 연장전 우승.. 2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2013-06-10 08:59:41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손에 들었다. 박인비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LPGA대회에서 종합 언더파 타를 기록, 2위인 카트리나 매튜(44·스코틀랜드)를...
박인비, 웨그먼스 챔피언십 우승…메이저대회 2연승 달성 2013-06-10 08:53:32
여자골프 1인자 박인비가 연장전 끝에 2013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박인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1∼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내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와...
lpga 박인비 웨그먼스 연장전 돌입 2013-06-10 08:22:07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와 동타를...
'독학 골퍼' 김보경, 거침없는 2연승 2013-06-09 17:55:18
롯데칸타타여자오픈 '나홀로 언더파' 우승 2승하는 데 5년…3승에는 고작 1주일 걸려 “레슨 안 받고 혼자 치다 보니 샷이 엉망이에요. 몸을 쓰지 않고 손으로만 스윙을 하다 보니 안 될 때는 무너지지요.”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독학 골퍼’...
박인비, 메이저 2관왕 '시동' 2013-06-09 17:51:09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cc(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몰아쳤다. 합계...
골프웨어, 시원한 블루 컬러를 입다 2013-06-07 16:13:05
눈이 시릴 정도로 새파란 ‘플레이보이골프’ 팬츠는 시원한 남성 골퍼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특히 슬림하게 떨어지는 팬츠의 실루엣이 다리를 곧고 길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비비드한 블루 팬츠는 볼드한 레드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와 매치해 한층 감각적인 마린룩을 연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