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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시간 걸린 도미노...기발한 사은행사 `대박` 2013-03-07 11:18:21
만들었다. 닷새가 넘는 기간 동안 제작된 대형 도미노가 다 쓰러지는 시간은 30초에도 미치지 못했다. 동영상에는 대형 도미노 제작과정도 공개됐다. (동영상 : http://youtu.be/U-1Im7313Q0) 회사명을 제대로 살린 이 회사의 이벤트에 현지 네티즌들도 `재미있다`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홍보효과도 `대박`이 난...
외식업계, 역발상 메뉴로 불황속 소비자 공략 2013-03-07 09:23:48
바삭한 식감을 살린 신메뉴가 있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www.goobne.co.kr)이 최근 출시한 ‘쌀강정’은 우리쌀과 우리현미 100%크런치를 입혀 오븐에 구워내 식어도 바삭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알알이 씹히는 크런치가 씹는 재미를 더해주며 매콤달콤한 강정소스를 가미해 남녀노소 모두의...
[시진핑 10년, 기로에 선 한국] 창업가 키우는 광저우냐, 임대주택 주는 충칭이냐 2013-03-06 17:05:13
만족하며 살고 있다. 탄씨가 아직 못 받은 도시 후커우(戶口·호적)도 갖고 있어 의료혜택을 받는 데 지장이 없다. ◆농민공에 임대주택 주는 충칭광둥과 충칭은 중국 경제의 바람직한 성장 방식을 거론하거나 연구할 때 흔히 대비시키는 모델이다. 두 젊은이의 엇갈린 삶은 ‘광둥모델’과 ‘충칭모델’을 상징한다고 볼...
LG유플러스, 통화하면서 내 화면을 그대와 함께 2013-03-06 15:30:36
보안 기능을 살린 똑똑한 집전화다. 집에 사람이 없어도 동작을 감지해 동영상을 자동 녹화·저장하고 미리 등록한 스마트폰으로 침입 사실을 문자로 알린다. 스마트폰으로 침입화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도 있다. 인터넷전화로 팩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엔팩스(enfax)’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volte와...
[뷰티 스포트라이트] 디올 어딕트 론칭 현장 속 ‘핑크립의 귀환’ 2013-03-06 15:12:19
살린 박지윤 핑크 립글로스의 베이스 컬러로 피치 오렌지 계열의 립스틱을 사용한 박지윤. 핑크 컬러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강렬함과 생기를 더해 고혹적인 룩을 연출했다. 그가 사용한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델리스 433으로 디올 어딕트 글로스 프린세스 553으로 핑크 톤을 더해 룩을 완성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4가지 관전 포인트 2013-03-06 14:22:00
속여 돈을 받아내던가 자신이 살기 위해 죽여야 할 지도 모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오수. 또 세상과의 통로를 모두 차단한 채 늘 외롭게 살았던, 6살에서 마음의 성장이 멈춰버린 오영을 보고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느낀다. 오수를 지지하고 오영을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은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되면서 벌써부터 엔딩에...
화이트데이, 여친에게 사탕선물 할 생각 말자! 2013-03-06 13:19:54
디자인에 볼륨감을 살린 토 쉐입(앞 코 모양)으로 재미를 주어 귀여움을 더했다. 빅 사이즈 아일렛과 컬러감을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 솔 등 디자인 곳곳에 경쾌함이 느껴진다. 여자친구의 가벼운 봄나들이 패션에 스타일링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보이시하고 차도녀인 그녀에게 여자...
봄패션 불변의 진리? 단연 트렌치코트룩! 2013-03-06 11:54:01
덧대어져 유니크함을 살린 제품이다. 하이넥의 디자인으로 칼라 깃을 세우지 않아도 시크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아날도 바시니에서는 옵티컬 프린트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제안한다. 잔잔한 도형 패턴이 반복되어 클래식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진한 그레이 컬러로 베이직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광고천재 이태백’ 박하선, 수수함과 여성미 살린 백지윤표 패션 화제 2013-03-06 11:50:40
수수한 캐릭터를 살리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인 고아리 역의 한채영과 달리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광고 회사의 인턴답게 여러 가지 액세서리는 제외하고 목걸리만으로 포인트를 줘 수수함 속에 여성스러움을 살려내고 있다. 극 중 박하선이 착용한 네크리스는 크진 않지만 귀여움이 묻어나는 토스...
"지난해 1인가구 25.3%…새 금융정책·서비스 필요" 2013-03-06 11:45:59
1인 가구의 특성을 살린 상품이 많지 않다. 지난해 63만가구에 달한 이혼 1인 가구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이혼 시 재산 분할이 필수 절차가 되면서 주택과 자산 분리, 자산 재설계 등에 금융기관이 적극 나서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이들 가구에 대한 금융 서비스가 표면화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