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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좋다] "대학생 멘토링·中企 자문, 경영노하우 나누며 보람" 2015-01-11 20:50:56
농촌생활 개선이 목적인 이 청소년 단체에 대해 한국도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김기용 글로벌비전네트워크 재단 이사장)지난 7일 서울 삼성동 한미글로벌 본사 회의실. ‘ceo지식나눔’이라는 단체의 회원 20여명이 김기용 이사장의 발표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 대부분은 전·현직...
'판'이 다른 마스크팩이 왔다 2015-01-11 09:22:22
있다.lg생활건강의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입술전용 팩 '페이스 모델링 패치 촉촉입술'을 판매하고 있다. 입술 모양의 패치를 입에 10~15분 가량 붙여주면 된다. 아모레퍼시픽 계열 이니스프리는 목과 쇄골을 위한 '스페셜 케어 마스크 목&쇄골'을 내놨다.마스크팩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을 들여 편리하게...
< CES 결산> ① '개방과 협업'으로 사물인터넷 시대 연다 2015-01-11 08:01:08
'웹OS 2.0'을 적용했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인 조성진 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전략은 우리의 플랫폼을 누구든 접근할 수 있도록 오픈해놓고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전해진 'UHD(초고해상도) 얼라이언스'결성 소식은...
[CES 2015] `가전보다 스마트카 화두·중국 추격` 2015-01-09 16:05:01
업체들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생활가전 분야의 기술격차도 확 줄었습니다.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은 브랜드파워가 아직 떨어지지만 제품 면에서는 95%까지 따라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삼성, LG의 카피 제품을 발 빠르게 내놓던 중국업체들은 이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 영역에도 눈을...
[CES 2015] `가전보다 스마트카 화두·중국 추격` 2015-01-09 16:04:58
업체들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생활가전 분야의 기술격차도 확 줄었습니다.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은 브랜드파워가 아직 떨어지지만 제품 면에서는 95%까지 따라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삼성, LG의 카피 제품을 발 빠르게 내놓던 중국업체들은 이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 영역에도 눈을...
코스피, 상승 출발…외국인·기관 '사자' 2015-01-09 09:03:17
개인은 142억원의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삼성생명 kt&g lg생활건강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모바일·하드웨어 광고 효과 1위 2015-01-09 06:17:05
한 갤럭시S5 광고는 일상생활을하면서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가는 상황이 얼마나 자주 있는지 보여줬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갤럭시S5 광고는 739점을 받아 모든 부문의 광고를 통틀어 매긴 순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스 메트릭스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광고가 애플·HTC·킨들·LG전자 등 다른기업의...
<사물인터넷 대세 확인…스마트카·드론도 빛났다> 2015-01-09 06:09:06
만큼 CES의 주연은 삼성전자와 LG전자[066570] 등 한국 기업과 소니와 파나소닉과 같은 일본기업, 이들을 매서운 기세로 추격하는 중국업체들이었다. 동북아 3국의 경쟁이 자리를 옮겨 매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재연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TV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위례 대신 마곡으로 몰리는 투자자들.. 투자수익률 높은 1억원대 오피스 인기 2015-01-08 10:30:00
사이언스 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1개 계열사의 R&D센터가 들어선다. 상주하는 R&D 인력만 2만5000여 명에 달한다. 여기에 그 외 대기업들과 협력 기업체,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CES 현장] 조성진 사장 "가전 혁신 어려워…IoT 개방성 확대" 2015-01-08 10:00:00
적극 나설 계획이다.통합된 생활가전과 에어컨 사업 역량을 높여 사업간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을 위한 진정한 토탈 홈 솔루션(total home solution)도 제공한다.lg전자는 지난해 말 b2b와 b2c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2009년부터 분리 운영해 왔던 생활가전 사업(기존 ha사업본부)과 에어컨 사업(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