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애하는 친구, 비호감 행동 1위는? 2013-08-16 17:13:34
애인 동반’(6%)으로 집계됐다. 한 응답자는 “남자들끼리 한 번 모이기도 어려운데 모일 때마다 친구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면 아무래도 자리가 불편하다”고 말했다.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하는 것은 좋지만 오로지 그 사람만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좋지 않을 수...
직장 내 이상형 1위, 미소로 아침 맞이해주는 '스마일형 동료' 2013-08-16 15:20:35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가 매일 아침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스마일형 동료'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서툰 업무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친절형 동료(27%)', 조용하지만 가끔 간식을 챙겨주는 '배려형 동료(24%)', 매사에 꼼꼼하고 실력을 인정받는 '능력형 동료(7%)', 분위기 띄워 주며...
조부모 72% "보육지원 있으면 손자녀 양육 안한다" 2013-08-16 11:25:05
손자녀 양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72.5%의 응답자가 육아휴직제,탄력근무제 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손자녀 양육을 그만두겠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61.3%의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돌봄에 따라 "취미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고 답했고 "체력적으로 힘들다(60.5%)", "돌봄 시간이 너무 길다(49.8%)" 등...
직장 내 이상형 1위 되는 법 "잘 웃기만 하면 나도 이상형 1위?" 2013-08-16 10:05:52
전체 응답자의 37%가 매일 아침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스마일형 동료’를 1위로 꼽았다. 2위는 서툰 업무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친절형 동료`(27%), 3위는 조용하지만 가끔 간식을 챙겨주는 `배려형 동료`(24%)가 선정됐고 이어 매사에 꼼꼼하고 실력을 인정받는 ‘능력형 동료`(7%), 분위기 띄워주며 잘...
"박근혜 지지율, 정체국면 돌입"-모노리서치 2013-08-15 10:39:35
추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응답자의 62.2%가 '잘 한다'(대체로 잘 함 44.4%, 매우 잘 함 17.8%)고 답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직전 조사와 비교 시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잘 한다'는 응답률은 지난 5월 중순 이후 60%...
예비부부, 전세난 악화에 혼수·예물부터 줄인다 2013-08-15 09:42:44
한 결과 응답자 중 45%는 '혼수 비용은 줄이는 대신 신혼집을 장만하는 데 비용을 더 쓰겠다'고 답했다.실제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혼수 비용이 줄어들면서 평균 혼수 품목수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여성의 평균 혼수 품목 수는 96개였지만 현재는 80여개로 줄었다.이은경...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 폭염 속 인형탈을… '병원비가 더 나오겠네' 2013-08-14 16:50:26
밝힌 ‘알바 헬게이트’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7.1%가 ‘습도 최고, 폭염 속 인형탈 알바’를 최악의 아르바이트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 86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이들은 이어 늘 취객에게 노출되곤 하는 ‘유흥가 한가운데 위치한 편의점 알바’(15.1%)와 ‘사장님부터...
고졸 구직자 95% "학력 때문에 사회적 차별받는다" 2013-08-14 08:57:21
답한 응답자의 84.1%(228명)는 사람들의 인식 상의 차별이 제도적 차별보다 심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의 종류로는 '은근한 무시'(25.7%), '고졸학력으로 분류되는 것 자체가 차별'(19.7%), '고졸 대상 채용공고가 적을 때'(18%), '급여 차등'(15.3%), '승진속도등의...
<稅부담 기준 중산층 5천500만원 근거는 뭘까> 2013-08-13 18:35:58
현대경제연구원의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사람들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월 평균 484만6천원은 벌어야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봤다. 연봉이 5천815만은 넘어야 중산층으로 본다는 의미다. 당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스스로를 저소득층으로 봤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