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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지목된 선수는? 2014-02-20 20:24:36
1m88, 86㎏의 체구를 지닌 중장거리형 외야수로 2007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거쳐 통산 4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6리, 17홈런, 99타점, 132득점, 2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활약했으며,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멕시코 국가대표...
'1억 달러의 사나이' 추신수 출국장에 무슨일이... 2014-01-15 16:40:02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추신수는 15일 오후 보름 여의 일정을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7년 1억3000만 달러의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추신수를 '보호'하기 위해 추신수의 국내 매니지먼트 ib월드와이드는 물론 인천공항...
다저스 "푸이그 난폭운전, 매우 실망했다" 유감 표명 2013-12-30 08:50:36
다저스가 난폭 운전으로 체포된 악동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3·쿠바)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30일(한국시간) ap통신은 다저스가 푸이그의 행동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푸이그가 성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전날...
'LA다저스 악동' 푸이그 난폭운전으로 체포 2013-12-29 09:00:34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악동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3)가 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지 네이플스 데일리뉴스는 29일(한국시간) "푸이그가 플로리다 고속도로에서 110마일(약 177㎞)로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이날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네이플스에서 포트로더데일로...
추신수, 텍사스 신체검사 통과…메가톤급 계약 즉시 발효 2013-12-27 16:26:01
6500만원)에 달하는 추신수의 평균 연봉은 역대 메이저리그 외야수의 고액 연봉 순위에서 8위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1만 달러도 못받던 추신수, 亞 선수 첫 '1억弗' 돌파 2013-12-22 09:07:23
역대 27위, 외야수 중에는 6위에 해당하는 초고액 연봉자가 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단연 1위다. 스즈키 이치로가 2007년 시즌 도중 맺은 5년 9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인 박찬호는 fa로 2002년 텍사스와 계약하면서 5년간 6500만 달러(약 684억원)에 계약했다.텍사스는 12년 만에 다시 한 번...
추신수 7년 1474억원도 성에 안찬다? 2013-12-19 21:20:45
외야수 제이코비 엘스베리의 7년간 1억5300만달러(약 1610억원)였다. 양키스는 보라스의 이 같은 요구에 추신수 영입을 포기했고 방향을 바꿔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과 3년간 4500만달러에 계약했다는 게 야후스포츠의 설명이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추신수, 양키즈 7년 1,474억원 제안 거절 2013-12-19 11:15:36
폭넓은 수비를 자랑하는 외야수 제이코비 엘스베리는 `보라스 사단`의 대표 선수로 보라스는 7년 1억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엘스베리처럼 추신수도 같은 액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 보라스의 이같은 요구에 제안을 접은 양키스는 방향을 바꿔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과 3년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MLB 평균 연봉 36억원··日 9배, 韓 37배 2013-12-19 10:55:27
메이저리그 지명타자는 평균 1,050만 달러(약 110억5천만원)를 받았다. 650만 달러(약 68억4천만원)의 1루수 평균 연봉을 크게 앞서는 금액이다. 선발 투수는 630만 달러로 포지션별 3위에 올랐고, 2루수 580만 달러, 외야수 560만 달러, 3루수 520만 달러, 유격수 450만 달러, 포수 440만 달러, 불펜 투수가 220만...
추신수, 명문 양키스 7년간 1474억 제안 거절한 이유는 2013-12-19 08:40:56
방향을 바꿔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과 3년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게 야후스포츠의 설명이다.야후스포츠는 추신수를 원하는 팀으로 팀 재건에 나선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이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