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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靑, 농식품부에 차병원 수의학과 설치 압력" 2017-02-14 17:06:24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14일 청와대가 차병원에 수의학과를 설치하라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2015년 10월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산하 정황근 농림축산비서관(현 농업진흥청장)이 수의학과 설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4 08:00:02
외교이벤트에 맞춘 北김정은의 도발 '택일' 170214-0038 정치-0005 04:10 K스포츠재단 전직 임원들, 법정서 '최순실 파워' 증언 170214-0041 정치-0006 04:30 안철수, 전주·대전 방문…4차 산업혁명 특강도 170214-0042 정치-0007 04:30 국방위 北 미사일 현안보고…2월 국회 상임위 본격 가동 170214-00...
트럼프, 대만 문제 이어 홍콩 자치권 빌미로 시진핑 압박하나 2017-02-09 11:58:39
가운데 미국의 전직 관료와 전문가들이 홍콩 문제 개입을 요구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이 주목된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재단인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는 8일 정책 권고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모든 홍콩 관련 문제에 대해 영국과 밀접하게...
민주 "한미정책포럼 재추진…정치적 시각으로 해석 말라" 2017-02-09 10:19:34
전직 의원의 보좌관이 200억 원대 대북 확성기 사업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는 등 국방비리 연루가 밝혀지고 있다"며 "때만 되면 국방비리를 저지르는 새누리당은 우리 당을 향해 안보 불안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스스로 저지른 국방비리를 자체 조사해 국민에 발표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전근대적...
주호영 "여야,헌재판결 승복 약속하자"…초당적 안보정책委 제안(종합) 2017-02-07 11:32:30
하겠다"며 재벌개혁을 선포했다. 이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방안으로는 ▲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폐지 ▲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세비평가위원회 설치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주 원내대표는 "검찰 개혁 또한 시급하다"면서 검찰 인사의 독립과 검찰 자체의 권력화 방지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문재인-안희정, 친노 적자(嫡子)들의 불꽃경쟁 2017-02-06 16:47:28
활동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인연을 맺은 측근들을 부산팀이라 불렸다. 문 전 대표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 등을 꼽을 수 있다.안 지사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소개로 1994년 노...
안철수, 오늘 교섭단체연설서 '교육혁명' 역설 2017-02-06 05:00:00
국회 본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전직 당 대표이자 유력 대선주자가 여야 의원들 앞에서 정견을 밝히는 공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명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초·중·고 12년의 학제를 11년으로 단축하는...
美정치인-野의원 '사드논쟁'…"안보에 시급" vs "효과 불명확" 2017-02-01 14:57:26
"효과 불명확" 前하원의원들 국회방문 간담회…조응천 "사드 왜 필수적인지 명확히해야"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놓고 미국의 전직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맷 새먼(공화당) 전 하원의원을 비롯한 전직 미 의원 5명과 워싱턴타임스 관계자 등 12명의...
쇠창살 수형실서 수의 입고 영사서비스 실습…"실감나네"(종합) 2017-02-01 14:40:37
개소식 행사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장관과 심 의원은 쇠창살 등이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면서 연방 "실감난다", "실제 같다", "현장감이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윤 장관은 심 의원에게 "근래 영사 업무의 상당수는 법률서비스와...
쇠창살 수형실서 수의 입고 영사서비스 실습…"실감나네" 2017-02-01 11:46:50
상담을 진행하는 교육생들 옆에는 전직 총영사급 간부들이 자리해 상담이 막힐 때마다 다양한 조언을 해줬다. 국립외교원 관계자는 "실제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를 개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해외에 있는 행정원들을 위한 관련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