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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KRX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수행에 집중" 2013-01-02 09:41:01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님,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님, 박승복 상장회사협의회 회장님 노학영 코스닥협회 회장님) 부산 본사에 와 계신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님, ...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40:18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용 회장은 노조 결정에 대해 "노사관계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이어나가자"고 화답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
[부산·경남]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씨 선임 2013-01-02 09:30:36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되면서부터 사실상 그룹의 실질적 경영을 맡아 그룹 전체를 진두지휘해 왔다.신임 회장 선임에 이어 비아이피, 비엔철강, 비엔스틸라, 코스모, 바이펙스 등 그룹 계열사서도 임원 승진을 비롯해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bn그룹은 1978년 부일산업으로 출발해 지난 35년간...
한동우 회장 "탐험가 `아문센'처럼 신한 재창조" 2013-01-02 09:29:42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2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전략과제로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성장방식 발굴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 ▲따뜻한 금융 등 4가지를 제시했다. 한 회장은 "100년 전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탐험가 아문센처럼 새로운환경...
GS 허창수 회장 "리스크 관리 잘해 질적성장 해야" 2013-01-02 09:18:55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일 "리크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질적성장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허 회장은 이날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사업환경이 불확실할수록 내실 있는 성장과 질적인 성장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중요한 경영 이슈는 작은 것까지 철저히...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17:35
(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자사 노동조합이 2일 시무식에서 2013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18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1이 미래 지향적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종업원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정몽구 회장 “2013년, 품질 통한 브랜드 혁신” 2013-01-02 09:10:28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013년 그룹 경영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으로 제시하고, 질적인 성장을 통한 내실 강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임직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올해 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741만대로 확정하고 현대제철 고로 3호기 완공을 통해 연간 1,200만톤의 고로...
허창수 회장 "내실·경쟁우위 확보에 최선" 2013-01-02 09:09:58
허창수 GS 회장은 "시련의 시기에는 각 기업의 실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며 "내실을 다지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이...
[뉴스&] 미 재정절벽 협상 타결‥경기회복 `기대감` 2013-01-02 09:01:48
락앤락 회장도 지분매각과 주가할학으로 1조 클럽에서 빠졌습니다. 연예인 가운데 최고 주식부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2위로 밀려났습니다. 양현석 대표는 소속 가수인 싸이의 인기와 함께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보유 주식의 가치가 1천3백억원에서 지난해 2천195억원으로...
<신년사 요지> 허창수 GS그룹 회장 2013-01-02 09:00:14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전문가들은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 역시 당분간 저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련의 시기에는 각 기업의 실력차이가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