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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교통사고ㆍ범죄ㆍ질병 전자지도 만든다 2013-01-07 04:55:42
될 수 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7일 연합뉴스와 신년인터뷰에서 각종 사고 위험을 유형별, 지역별, 발생 빈도별로 체계화한 `리스크 맵'을 조기에 구축해 새 정부의 공약인 `안심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독일은 모든 사회 시스템이 리스크 맵에 따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빠르면 내일 방북할 듯 2013-01-07 03:57:33
8일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슈미트 회장과 방북길에 오르는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는 6일(한국시각) 성명을 내고 "오는 10일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인 방북 기자회견이 방북 뒤에 이뤄진다는 점과 이번 방북기간이 2~3일이라는 점으로 미뤄 슈미트 회장 일행은 빠르면 8일...
구본무, 사상최대 투자 '승부수'…"스마트폰·OLED 선도하라" 2013-01-06 20:54:30
못한 게 대표적이다.고심 끝에 구 회장이 내놓은 해법은 ‘선도경영’이다. 구 회장은 연초 경영진과의 새해인사모임에서 “앞으로는 1등 기업이 아니면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시장을 선도할 상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감한 선제 투자로 시장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는 의미다. 연초에 이미 첫...
찌질한 사랑 추한 사랑, 문근영-박시후 본격 로맨스 ‘돌입’ 2013-01-06 20:31:01
회장님 아니다”라며 “세경씨 구해줄 왕자님도 아니다. 난 그냥 세경씨 사랑하는 찌질한 남자다. 난 세경씨를 찌질하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앞서 한세경은 청담동에 입성하기 위해 차승조를 이용하려 했다. 이를 알아챈 타미홍(김지석)은 한세경의 약점을 잡아 이들의 사랑을 방해했다. 차승조와 한세경의 사랑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 7일부터 접수 2013-01-06 19:21:16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번 포상 부문은 제조ㆍ유통 서비스 분야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그리고 지원 우수단체라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접수는 7일부터 2월1일까지 방문ㆍ우편ㆍ온라인(posang.kbiz.or.kr)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200억원대 상속 둘러싼 母子 소송...결론은? 2013-01-06 15:33:57
제외된 장남은 `아버지가 인지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어머니 주도 하에 일방적으로 작성된 유언장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어머니와 복지재단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1ㆍ2심은 "허 전 회장이 생전에 아들들에게 가급적 재산을 적게 남겨주고 특히 장남에게는 재산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던 점 등을 종합해보면 유언이 허...
LG 올해 20조원 투자..사상최대 2013-01-06 15:04:22
선제적 투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이미 신년사를 통해 LG 그룹의 잠재력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구본무 LG 회장 "창립이래 60여년 동안 지켜온 LG의 경영철학은 시장선도와 그 맥을 같이합니다. 우리에게는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 나간 경험과 그 동안 쌓아온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대법 "장남 빼고 상속, 녹십자 창업주 유언 유효" 2013-01-06 14:34:48
전 회장은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입ㆍ퇴원을 반복하다가 2008년 11월 병원 내에서 유언공증절차를 통해 '소유한 주식을 녹십자가 운영하는 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부인과 차남, 삼남에게 나눠주겠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이로부터 1년 뒤 허 전 회장이 숨지자 수증자에서 제외된 장남은 '아버지가...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종합) 2013-01-06 14:26:49
회장은 이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따로 또 같이 3.0' 체제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위원회 정비 등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재벌 총수 중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는? 2013-01-06 09:56:49
이 회장은 연초 8조8819억원에서 연말 11조6518억원으로 2조7689억원이 늘었다.이 회장의 증가액은 나머지 30대그룹 총수가 올린 금액을 합한 1조1069억원보다 두배 이상 크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