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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사과 불구 연합뉴스 소송 방침 "뭘 더 사과하죠?" 2014-04-28 08:55:41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이에 이날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현장 생중계 도중 "오늘 낮에 이 매체의 `지상 최대의...
이상호 기자, 지병 뇌경색 때문에 치료中 `고발 뉴스` 방송 중단 2014-04-28 08:43:50
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증언이 쏟아져 이 같은 분노를 표한 것. 이후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를 통해 공식 사과했으나, 연합뉴스 측은 사과가...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한 것 사과‥"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 드린다" 2014-04-26 15:24:05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과한지 채 12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상호 기자는 다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합뉴스의 정지작업이...
이상호, 연합뉴스 기자에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욕설 진짜 이유는? 2014-04-25 12:08:16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며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공중파 언론에 나가고 있는 다이버 700명 투입이 말이되냐. 8명...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넌 죽었어 XXX야”… 왜곡 보도에 분노 2014-04-25 11:39:46
보도한 “물살 거세지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하며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xxx야.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상호 기자가 언급한 보도에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9일째인 24일 민...
이상호 기자,"연합뉴스 기자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욕설 왜? 2014-04-25 10:54:46
기자는 방송에서 연합뉴스의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기사를 읽던 도중 "연합뉴스 기자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뭐라고 쓴 줄 아십니까? 사상 최대 작전이라고 썼습니다"라며 "당국은 배 수십척을 동원하고 신호탄 수백 발을 쏘아 올리는 등 밤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세월호 참사 9일째 사상 최대 수색 작업, 오후 4시 현재 사망자 171명 2014-04-24 17:09:30
합동구조팀은 바다 위와 수중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한 소조기가 이날로 끝남에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다. 또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합동구조팀은 물 속에 잠긴 선체 3...
당국"안전상 위험"... 결국 민간 잠수사 철수 "방해된다면 복귀.." 2014-04-24 10:19:32
"수색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해경과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사고 해역에 나가서도 배에서 대기만 하다 복귀한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또 한국수중환경협회 전정원 이사는 "어제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군경이 합동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한시적으로 진입하는 공간이 한정적이고 우리가 가면 작업하는 공간이...
'세월호 실종자 구조' 민간 잠수사 철수에 해경은 "오해" 2014-04-24 01:21:15
"수색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해경과 전혀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사고 해역에 나가서도 배에서 대기만 하다 복귀한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하지만 해경은 이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해경 관계자는 민간 잠수사들의 철수에 대해 "최적의 대원들이 준비하고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는데, 제한된 작업시간에 검증되지...
민간잠수사 철수 선언 “수색구조에 민간잠수사 통제, 제외 하더라” 2014-04-23 16:07:36
침몰 사고 해역에서 민간잠수사 100여 명이 수색작업을 멈추고 철수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해경 측은 “udt, ssu를 비롯해 베테랑 특수대원 수백명이 대기하고 있고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를 맞아 집중적으로 수색을 하려고 하는 것뿐이다”라며 “민간잠수사들은 절차와 방법, 시간대를 고려해 투입할 예정이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