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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4 08:00:06
건물서 큰 불 170324-0030 외신-0022 01:57 아르헨 법원,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 환율조작 재판 출두명령 170324-0031 외신-0023 01:57 "25년 전 전우, 의회서 다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英의원 울먹 170324-0032 외신-0024 02:01 스코틀랜드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행사…"감사의 마음 전해" 170324-0033 외신-0025 02:05...
제주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사기단 전국 무대로 조직범행 2017-03-22 13:58:00
지난 20일 제주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지른 범죄단은 전국을 무대로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한 70대 할머니의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사기 등)로 붙잡힌 중국 동포 행동책인 장모(19)씨와 조모(21)씨 등 2명에 대한 조사에서 이같이 드러났다고 2...
"모든 무역협정 재검토…미국 백악관, 행정명령 준비" 2017-03-21 19:15:39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 관련 규정을 고쳐 공공조달 입찰에 외국 기업의 참여를 줄이거나 제한함으로써 외국산 물품의 미국 수입을 줄여 무역적자를 축소하고, 자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미국 내 통상 전문가들은 정부 조달 입찰에 외국 기업을 무리하게 배제하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이나 nafta를...
美백악관, 모든 무역협정 재검토 행정명령 준비…한미 FTA 포함 2017-03-21 15:39:56
명령의 시행이 두 차례나 법원에서 저지되고 나서 행정명령은 실질적 의미보다 상징성을 더 강하게 띠게 됐으나, 여전히 변화의 출발을 의미한다는 게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인한 협정 환경 변화, 생산과 수출입 흐름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백악관의 이런 시도에...
고서치 美대법관 인준 두고 공화·민주 '힘겨루기' 시작 2017-03-20 11:08:23
저지에 힘써야 하는 상황이다.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동성결혼 합법화 등 공화와 민주가 첨예하게 대립한 문제가 대법원의 최종 결정으로 가려진 경우가 있었다. 트럼프 정부 들어서도 하급 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반이민 행정명령'이 대법원의 심판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일단...
트럼프 예산실세 "전국민건보는 미가입자 감옥 보내야 가능" 2017-03-20 07:20:34
정부의 명령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면서 "더 나은 과정과 기능, 즉 국민이 가입할 형편이 되고 실제 원하는 건보에 가입할 수 있게 해주고 독려하는 것이 우리가 지금 정확히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미국건강보험법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민주당은 '셧...
"트럼프, 석탄업계 로비스트를 환경보호청 NO.2로 지명" 2017-03-17 15:05:58
행정명령은 정부의 윤리·로비 관련 기준에 따라 누구에게나 면제권을 줄 수 있도록 돼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09년 서명한 행정명령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는 면제권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 휠러 지명이 확정되면 이미 정부의 환경 규제에 반대하는 집단소송을 주도해온 스콧 프룻을 EPA 청장에 앉힌...
수원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자 세종서 검거(종합2보) 2017-03-17 09:29:54
등 추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47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한 골목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발견된 전자발찌는 예리한 도구로 잘렸고, 주택 인근 텃밭에 흙으로 덮여 있었다. 경찰수사 결과 박씨는 같은 날 오전 11시께 인근 모텔에 혼자 투숙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7 08:00:06
외신-0210 17:04 "포퓰리즘 그만!"…네덜란드 극우 저지에 주변국 환호(종합) 170316-1095 외신-0211 17:07 '하드파워' 국방만 늘린다…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예산(종합) 170316-1104 외신-0212 17:13 "고맙다 한·중 사드 갈등"…동남아 국가들 '어부지리' 170316-1125 외신-0213 17:33 美...
차량서 동전 1천원 훔친 절도 전과자에게 '집행유예' 2017-03-15 15:46:26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씨는 2015년 11월 26일 자정께 인천시내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공범이 망을 보는 사이 문이 잠기지 않은 소형 승용차에서 1천원 상당의 동전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차량과 가게에서 금품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