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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쌍용그룹 ; 아모레퍼시픽그룹 ; 한국타이어 등 2013-12-03 21:25:09
박경식▷자동차업무 정종민▷일반업무기획 하진동▷화재특종업무 배광희▷해상업무 배상현▷개인영업마케팅 김명식▷방카사업본부마케팅 이응인▷중부지역본부마케팅 박윤수<지역단장>▷강남 이창수▷강서 윤형락▷강동 이진천▷경기 김용운▷충청 남윤왕▷충북 이명수▷마산 정상금▷전북 박찬량▷제주 홍승남 ...
<인터뷰> 아일랜드 투자진흥청 사장 "韓기업 투자시 파격혜택" 2013-12-02 06:17:06
아일랜드 투자진흥청 사장이 아일랜드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없어 경유를 해야만 하는 한국까지 먼길을 찾아왔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기업 관계자를 만나 아일랜드가 얼마나 매력적인 투자처인지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다. 2일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만난...
소기업·소상공인 우선구매 제품 26개 지정 2013-11-28 14:14:54
청은 공공 조달시장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중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우선 구매대상 제품 26개를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타월·배전함·교과서 교재·전력용 변압계·폐열 보일러·자동차 주차장비·건물청소서비스·플라스틱병 등입니다. 중소기업자...
'불량품 줄이자'…싱글PPM 품질혁신운동 '호평' 2013-11-28 11:00:21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995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이 공동 추진하는 이 운동은 품질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외 신인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관리방법이다. 2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싱글PPM 품질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2천108개로 1년 새 110개가 늘어났다. 업종별로...
디자인 활용률 20%로↑…디자인실명제 도입(종합) 2013-11-26 10:27:09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기계·전기·자동차 등 산업분야별 전문 디자이너 교육을 위해 융합형 디자인대학도 14개(2012년)에서 2015년 30개로 늘린다. 디자인 분야가 기획단계부터 연구개발(R&D)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부의 전체 지역사업은 물론 중소기업청 등 타 부처 R&D 사업으로 디자인...
디자인 2020 프로젝트…'2020년까지 활용률 20%로' 2013-11-26 06:00:20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기계·전기·자동차 등 산업분야별 전문 디자이너 교육을 위해 융합형 디자인대학도 14개(2012년)에서 2015년 30개로 늘린다. 디자인 분야가 기획단계부터 연구개발(R&D)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부의 전체 지역사업은 물론 중소기업청 등 타 부처 R&D 사업으로 디자인...
중기청, `中企 R&D펀드' 218억원 조성 2013-11-20 17:38:28
열었다. 펀드는 투자기업의 에너지·항만·자동차 분야 신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지원된다.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중소기업 제품은 투자 기업이 직접 구매한다. 218억원의 펀드는 3년간 정부와 투자 기업이 1 대 1 비율로 각각 109억원을 투자해 마련된다. 펀드에 참가하는 에너지공기업은...
['경제수도' 인천·경기] 인천테크노파크, 중기 R&D자금 50억 유치…신기술 개발 지원 결실 2013-11-20 06:58:19
인천tp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벤다선광공업의 ‘드라이브 플레이트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서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생산 공정에서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성형·내구해석,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 제품의 수명을 43% 늘리고 생산성을...
[사설] 중소기업 범위 놓고 벌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소동 2013-11-17 20:59:00
없이 온갖 보조금과 각종 혜택으로 넘쳐나는 중기정책이 기업들을 중독시킨 결과다. 중소기업을 서로 벗어나려 하지 않는 이런 발버둥이 부끄럽지도 않다는 것이니…. 논란이 심해지자 중기청도 매출액 기준을 올리는 방법으로 한 발 물러설 태세다. 심지어 매출액 기준을 주기적으로 올린다는 타협안까지 나온다고 한다....
"中企 범위 축소, 피터팬 증후군 조장" 2013-11-15 18:25:10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김천에 자리잡은 자동차 중소부품업체 A사의 지난해 매출은 1천억원이 넘습니다. 3년 전보다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랐지만 최고재무책임자는 높은 매출이 오히려 회사에 악영향을 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기준에서 벗어나 그동안 받았던 각종 연구 지원이 끊기게 되면 타격을 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