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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 경제회복위해 경제부총리 부활 2013-01-15 17:49:13
있던 정보통신영역은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내심 부로 격상을 원했던 중소기업청은 그대로 청으로 남게됐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중견·대기업으로의 단계적 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규제개혁 기능 강화를 위해 지식경제부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 특화발전기획 기능을 중소기업청으로 이관해 기능이...
[정부 조직 개편] '큰 정부' 기조… 신설 경제부총리 "경제기능 컨트롤 타워" 2013-01-15 17:45:00
일단락 됐다. 지식경제부 소관이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 특화발전 기능이 중기청으로 옮겨왔다. 인수위 관계자는 "꼭 필요한 기능만 개편한다는 '최소화' 원칙에 충실했다" 고 설명했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신설은 당선인의 대선 공약이었다. 5년 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폐지된 과학기술부 해양수산...
경제부총리 부활…신설 '미래부' ICT 맡아 2013-01-15 17:21:08
과학을 통해 창조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보통신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기술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 위해 ict 전담 차관제를 도입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폐지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논의한 ict 관련...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창출에 주력한다는 것으로 정리됐다. 과학기술부와 과거 정보통신부의 융합으로 볼 만하다. 또 해양수산부를 5년 만에 부활시킨 것도 해양질서 급변을 감안할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지식경제부라는 괴이한 이름을 떼어내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한 것이나 외교부의 통상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넘겨 실질에 맞게 되돌...
피델리티 "韓 은퇴 후 소득, 국가보장 비중 감소" 2013-01-15 14:01:00
생활과학연구소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피델리티 은퇴준비지수'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한국 도시근로자가계의 은퇴소득구조 중 국가(국민연금)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35.9%였다. 기업(퇴직연금)이 보장하고 있는 부문은 6.2%였으며, 나머지 57.9%는 개인이 개인저축과...
지방공약 힘 받는다 2013-01-14 16:42:37
박 당선인은 비수도권 정책과 관련해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방식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전폭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매입비 전액 국비지원, 해양수산부 부활과 부산 입지 등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강한...
[인사] 경남에너지 ; 계룡건설 ;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3-01-13 17:55:17
과학기술부▷인재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김영철▷지역대학과장 신문규▷사교육대책팀장 최승복▷핵융합지원팀장 이창선 ◈국회 ◇국회사무처▷의정연수원장 석영환▷의사국장 전상수 ◇국회예산정책처▷예산분석실장 김수흥 ◇국회입법조사처▷정치행정조사실장 문병철 ◈교통안전공단◎임명<임원>▷철도항공본부장...
이주호 "교과부서 과학기술 분리·독립시켜선 안돼" 2013-01-13 17:18:18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는 r&d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로서 총괄정책의 수립과 조정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집행은 지금처럼 교과부가 맡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기획기능을 전담하라는 것이다. 현재도 일반정책 집행은 교과부, 총괄기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맡고...
'컨트롤 타워' 따로 안둔다…새정부 조직개편 이번주 발표 2013-01-13 17:17:55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정책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고등교육,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의 편성·집행 등의 기능에 집중할 것이란 얘기다.다른 인수위 관계자는 “정부 부처 간 컨트롤 타워의 역할은 총리가 하는 게 합리적”이라며 “박 당선인의 기조는...
[시론] 과학자가 선호직업 1순위 돼야 2013-01-13 16:52:41
선호 직업 1순위가 되게 할 것이다. 전 국민의 과학화 선언 이후 40년, 우리 경제는 다시 기로에 섰다. 또 한번의 질적 도약 없이는 도태될 운명이다. 차기 정부의 어깨가 무거운 까닭이다. 지식경제가 되려면 과학입국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특허 정책에 역점을 둬야 한다. 재산권 보장이 시장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