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J E&M, 2분기 영업익 193억…'네 마리 토끼' 잡았다 2013-08-08 16:32:17
'슈퍼스타k5', '응답하라1994', '스파이' 등 기대작들을 대거 선보이고 다수의 모바일 게임도 추가로 출시해 각 사업부문별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아이 러브 커피] 1억원만 있어도 창업 가능…로열티 등 꼼꼼히 살펴야 2013-08-08 15:29:15
후에도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슈퍼바이저가 1 대 1로 경영 및 운영 지도를 해준다. 가맹계약서에 상권 영역을 지도상에 명확히 표기한 후 상호 날인해 가맹점별 영업상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는 것도 이디야만의 특징이다. 창립 5주년을 맞은 카페베네는 ‘복합 문화공간’ 콘셉트의 독창적인 카페 문화를 만들고 있다....
네오 타입 디펜스 '타워 오브 오딘' 구글 침공! 2013-08-08 14:26:23
구성되는데, 각 영웅은 등급(노멀, 레어, 슈퍼레어, 울트라레어)과 34개의 스킬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생성 가능하다. 보유한 '카드'를 조합해 영웅의 스킬을 높이는데, 새로운 캐릭터도 탄생시킬 수 있어 영웅 육성의 재미도 높였다. 보조 무기 격인 기어도 총 46개로 다양하게 구비됐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염경호...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SK, 中 시노펙과 나프타분해시설 합작…FCCL 2호라인 증설, 미래사업 육성 2013-08-05 15:32:04
이 회사는 친환경 화학소재와 생명공학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친환경 화학 부문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하나인 pps가 핵심이다. 열과 충격에 강한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금속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재다. sk케미칼의 pps는 생산 과정에서 유독성 용매가 사용되지 않아 기존 pps...
[월요인터뷰] 김용민 포스텍 총장 "포항 부활의 해답, 피츠버그·시애틀의 대학투자에서 찾았다" 2013-08-04 16:48:52
성과를 사업화·상품화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사업화의 핵심이 바로 융합입니다. 300m 산은 혼자 오를 수 있지만 6000m의 산을 오르려면 여럿이 함께 도와야 합니다. 포스텍은 연구실 및 학과 간 칸막이를 낮추는 문화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겁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처럼 인문 문화 예술...
설계 창의력 막던 건설기준…'규격'에서 '성능' 중심 전환 2013-08-02 18:21:48
▶ "개발사업 3~6개월 단축"…아파트 건설비 절감 '호재'▶ '슈퍼甲' 발주기관, 공사비 후려치기 못한다▶ 서울시내 준공업지역, 토지거래 '자유롭게'▶ [시론] 4·1대책 후속입법 서둘러라▶ 공인중개사協 성명 "지자체, 취득세 인하 협조해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CJ·롯데 "자금시장에선 잘나가네" 2013-08-01 17:20:46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에 대한 전격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롯데알미늄의 흥행을 지켜본 롯데제과와 롯데케미칼도 우호적인 분위기를 틈타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그룹 차원의 검찰 수사나 세무조사 이슈가 개별 기업의 재무상황에까지 부정적...
[우리 회사 대표상품] LG 옵티머스G프로, 시장선도…OLED TV 세계 첫 출시 2013-08-01 15:29:12
올여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휘센만의 초절전 슈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 기존 에어컨보다 전기료를 50% 수준으로 낮췄다. lg전자는 16~19㎏의 다양한 용량의 터보샷 드럼세탁기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lg화학은 친환경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 세계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소상공인연합 창준위, 네이버와 본격 투쟁 선언 2013-07-31 17:24:26
콘텐츠 제공자이자 사업파트너였던 750만 소상공인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나, NHN은 그 어떠한 상생의지도 없이 ‘슈퍼 갑’의 지위를 철저히 이용해 소상공인의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네이버 대책위는 지난 29일 NHN이 발표한 상생방안 또한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면피용으로 상생에...
[사설] 골목 풍경은 바뀌지 않았다… 2013-07-31 17:02:00
등의 강제휴무가 시행된 지 오래지만, 동네 슈퍼들이 살만해졌다는 말은 들리지 않는다. 소형 골목 슈퍼(나들가게)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689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점포 주인들 가운데 58.9%는 영업이 쇠퇴기라고 하고, 폐업 및 업종전환을 고려 중이란 응답도 6.9%에 이른다. 전통시장도 마찬가지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