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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 '지갑' 장세…피터 린치라면 어떻게 2013-07-31 16:59:10
수 있는 스마트북 사업을 시작했다”며 “스마트북 사업에서 본격 이익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성장 모멘텀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한경 스타워즈]...
'웰빙'음식 창업이 뜬다 2013-07-30 15:10:16
것. 본사에서 직접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매장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창업 초기의 위험을 줄이고, 유통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런 결과 코코샤브 1호점은 현재 월 평균 매출 1억 2천만원, 순이익 3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매 주...
중국 게임 큰손 천하오즈 "한국 '헬로히어로' 최고" 2013-07-29 08:42:10
게임업계에서 슈퍼스타 중의 하나다. 2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중국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조이' 개발사이자 모바일게임 엔진 '코코스'로 중국 70%를 차지한 추콩의 사령탑이다. 특히 그는 아무도 하지않는 중국 최대 '게임제국' 텐센트에 대해 돌직구를 마다하지 않는 파격적인 행보로 항상 뉴스메이커...
정부 R&D사업, 특허 증가 불구 활용 '뒷걸음' 2013-07-28 17:26:15
건수 감소율이 높은 사업은 미래부의 정보통신미디어산업 원천기술개발(-40.1%), 원자력기술개발(-13.7%), 산업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24.6%) 등이다. 특히 미래부의 나노소재 기술개발, 우주핵심 기술개발,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기초연구실지원과 산업부의 슈퍼소재 융합제품 사업화, 신성장동력장비 경쟁력 강화 등...
현대모비스, 상반기 매출 16조8,180억원 2013-07-27 07:31:48
이익률이 저하됐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a/s부품 사업은 해외 마케팅강화로 국내 경기치체를 극복하며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모비스는 강조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해외법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률은 중국(32.6%), 미주(14.7%), 유럽(4.9%), 기타지역(17.2%)...
공인중개사協 성명 "지자체, 취득세 인하 협조해야" 2013-07-26 17:37:20
"개발사업 3~6개월 단축"…아파트 건설비 절감 '호재'▶ '슈퍼甲' 발주기관, 공사비 후려치기 못한다▶ '주택임대관리업' 2014년부터 도입▶ 뚝섬 옛 삼표레미콘 부지, 토지거래 '자유롭게'▶ [시론] 4·1대책 후속입법 서둘러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서울시내 준공업지역, 토지거래 '자유롭게' 2013-07-26 17:09:48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개발사업 3~6개월 단축"…아파트 건설비 절감 '호재'▶ '슈퍼甲' 발주기관, 공사비 후려치기 못한다▶ '주택임대관리업' 2014년부터 도입▶ [시론] 4·1대책 후속입법 서둘러라▶ 공인중개사協 성명 "지자체, 취득세 인하 협조해야"[한국경...
'꽃보다 할배' 매출이 얼마길래?…'내가 제일 잘 나가' 2013-07-26 15:01:46
콘텐츠사업전략팀 조대현 팀장은 "시청률은 지상파와 동등하지 않은 지표이지만 '꽃보다 할배'가 지상파 프로그램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시청자에게 인정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cj e&m의 대표 콘텐츠인 '댄싱9'을 비롯,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퍼스타k5',...
[종목포커스] CJ E&M, '설국열차' 타고 '하이킥' 날릴까 2013-07-26 14:38:30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5년간 1조5000억 원을 쏟아부었다. 특히 방송사업의 경우 2011년 약 3150억 원 수준이었던 프로그램 제작 및 판권 상각비가 지난해 3600억 원으로 14.3% 증가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1.1% 늘어난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사업 부문에선 투자 편수를 2011년 12편, 지난해 16...
조아스전자, 엘르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출사표 2013-07-25 18:02:36
사업 파트너로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배우 전혜빈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바이헤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노하우를 토대로, 이번 엘르 가전 사업도 치밀한 기획과 차별화된 디자인 작업을 할 예정이다”며 “제품 구성에서부터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엘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살린 참신한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