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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게 될 실수, 1월1일부터 엉망이네~ 2013-01-01 12:58:35
[라이프팀] 2013년을 맞아 우리가 하게 될 수 있는 실수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일부터 우리가 할게 될 실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3’이라는 신년 숫자가 담겨있다. 하지만 해당 숫자를 보면 숫자 ‘3’이 매끄럽지 않게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KBS 연기대상 수상자, 대상 김남주 눈물 소감! “예상은 했는데…감격” 2013-01-01 12:45:46
월 동안 맛있는 반찬 먹여주신 나영이 언니, 첫 방송 시청률 30% 가까이 됐고 40%대 됐을 때 손가락 치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남주는 “박지은 작가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올해로 이 상을 아까 베스트 커플상, 감사패까지 10개 채웠습니다”라며 “박지은 작가 저에게 고름을 짜내면서 쓴 대본인데...
SBS 연기대상 수상자, 장동건 제치고 ‘추적자’ 손현주 대상! “연기 호평” 2013-01-01 12:42:39
5월부터 7월까지 참 많이 뛰었다. 사실 관심이나 기대를 못 받았던 건 사실이다. 촬영하는 내내 우리 드라마에는 없는 게 너무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이돌이 없고 스타가 없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했다”며 “우리 드라마에는 누가 있냐면 박근형 선생님 계신다. 감사하다. 상중아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상이...
이홍기 가사 실수, 얼버무리며 황급히 마무리 ‘긴장했나?’ 2013-01-01 12:41:29
mbc 가요대제전’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마의’ 조승우 이요원 새해 인사, 애정 듬뿍 담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2:31:59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 월화극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높은 성원에 ‘마의’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마의’를 촬영하면서 새해를 맞이하게 된 ‘마의’ 출연배우들이 2012년 ‘마의’에 뜨거운...
슈퍼주니어-M·EXO-M 中 연말 콘서트, 뜨거운 반응 속 ‘성료’ 2013-01-01 12:16:45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이진 트로피 인증샷 "저 상 받았어요. 영광스럽고 행복해요" 2013-01-01 11:50:49
이진 미투데이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손현주 수상소감 “우리 드라마는 아이돌도 스타도 없었다” 2013-01-01 11:47:00
sbs 연기대상’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한창’ ▶ 오래된 캬라멜, 생각 보다 달달해? 깜찍 안무+재치 개사 ‘인기’ ▶...
미국, 재정절벽 협상 극적 타결 2013-01-01 11:43:26
12월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대표한 조 바이든 부통령과 공화당 상원 협상 당사자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날 끝장 협상을 벌여 극적 합의에 도달했다.양측은 이날 부부 합산 연소득 45만 달러 이상, 개인 소득 4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의 소득세율을 현행 35%에서 39.6%로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