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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일동제약 ; 미래에셋증권 ; 하나대투증권 등 2013-07-01 17:20:01
조우현<의료원기획처>▷처장 겸 기획총괄팀장(서울) 홍윤주▷부처장 겸 기획총괄팀장(대전) 김승민▷간호국장 박영우<을지대병원>△명예원장 박주승▷진료 제1부원장 박문선▷진료 제2부원장 구대원▷기획실장 겸 기획실 tf팀장 김승민▷진료부장 정경태▷교육수련부장 이창화▷연구부장 이수주▷qi실장...
중국인 240명에 허위진단서 떼준 의사들 2013-06-30 17:40:20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씨는 중국에서 의료관광객을 초청한다고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해놓고 중국 현지 신문에 복수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광고 기사를 게재해 중국인을 유치했다. 그 결과 중국인 3명이 3년짜리 의료관광 복수비자를 받았고, 22명은 g-1 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입국한 뒤 잠적해 불법 체류하고...
[규제 완화로 기업투자 유도] 뮤직비디오·웹툰 사전심의 없앤다 2013-06-25 17:25:57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의료계 반발로 국회 상임위에도 상정되지 못한 채 자동 폐기된 바 있다. 이번에도 의료계 움직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정부는 무조건 밀어붙이겠다는 자세다. 원격진료 도입의 경제 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추계에 따르면 2015년 원격진료 이용률이 전체...
[강군 도약 '軍 3.0시대'] "1사1병영 덕분에 사기진작 됐다" 83% 2013-06-23 17:27:44
군 의료 개선(8.1%)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83%는 한국경제신문과 국방부가 공동 추진 중인 1사1병영 프로그램이 군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자매결연 기업의 지원 중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 것으로 ‘전역 후 취업 지원’과 ‘위문금’이란 응답이 각각 32.4%를 차지했다. 체육관 등 복지시설 지원(26.4%),...
저성장 돌파 해법, 파괴적 혁신기술 7가지에 있다 2013-06-06 15:08:30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해 광고와 정비·제조업 분야에서 신사업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3차원 설계도에 따라 한 층씩 소재를 쌓아올려 입체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인 ‘3d 프린팅’은 맞춤형 제조가 가능해 제품 개발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우주선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을 우주공간에서 직접...
보험업계, 콜센터 불만 접수시 해당부서가 직접 응대·CEO직속 전담부서 배치 2013-06-04 15:30:03
위치에 배치하기로 했다. 허위·과장 광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사전심의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보험판매 쇼호스트에게는 보험 전문 지식을 교육하고, 설계사에게는 보험금 지급 금액 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부풀리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역시 완전판매를 위한 모집질서 개선에 적극적이다....
“인기 있는 여름철 가슴성형 자세히 따지고 알아보고 수술받자” 2013-06-03 14:07:11
수술법을 생각해야 한다. 가슴성형(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필 제 121113-중-35189호)은 크게 보형물을 이용하는 수술과 지방을 이식하는 수술로 나눠진다. 보형물 수술법으로는 보형물을 이용하여 볼륨을 채우는 방법이다. 가슴성형은 보형물의 타입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촉감, 움직임, 자연스러운 모양...
발등에 불 떨어진 다이어트! ‘주사’로 다이어트 가능하나? 2013-06-03 14:05:09
의료진의 세심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결정하여 비만치료를 돕고 있다. 지방용해주사(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필 제 120716-중-29007호)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지방흡입이라는 큰 수술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단기간에 거쳐 살을 빼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무작정 살을 빼고...
체형불균형은 단순히 만성통증만이 문제가 아니다. 2013-05-28 15:16:33
체형 불균형(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필 제 130104-중-14046호) 치료의 첫걸음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지만 이는 쉽지 않다.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를 알기 힘들고 자신의 체형이 어떤 상태인지 역시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형교정을 운영하는 병원에서 세밀한 검사를 통해 올바른 치료가...
당뇨, ‘남’의 이야기? ‘내’가 될 수도 있다 2013-05-23 16:17:13
처방받아야 한다. 당뇨병(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필 제 130321-중-42002호)은 다른 질환보다 특히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양의 조절은 물론, 과자류, 빵류 등 당질 위주의 식품과 기름기나 염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