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빅스타 필독, 용감한 형제 초상화 공개 `살아있네~` 2013-04-22 16:47:08
대표 겸 인기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의 초상화를 그리며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용감한 형제가 방송에서는 차갑게 비춰졌지만 평소엔 소탈한 미소를 보여주신다. 웃으실 때 모습이 멋있어서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용감한 형제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필독이 그린 그림에는 용감...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 4%만이 아름답다고 생각? "실험해봤더니…" 2013-04-22 13:23:49
얼굴 구조, 특징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두 개의 초상화를 비교한 결과, 실험 참가자들이 자기 얼굴에 대해 직접 묘사했던 초상화가 훨씬 더 못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여성 참가자들이 본인 외모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웃을 때 입가에 주름이 진다", "엄마가 내 턱이 크다고 하더라",...
여성 자기얼굴 저평가, "내 얼굴은 못생겼다?" 2013-04-18 23:42:24
결과를 보여줬다. 자기 얼굴을 그린 초상화가 훨씬 못생겼다. 낯선 사람의 묘사에 따라 그린 초상화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결론적으로 여성은 자신의 외모를 박하게 평가한다는 뜻이다.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 여성들은 왜 자기 얼굴에 만족을 못하지”, “여성 자기 얼굴...
美 "비핵화 준수가 먼저"…北 "반북행위 사죄해야" 2013-04-16 17:12:30
것을 벌여놓고 우리 최고 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우리의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만행이 괴뢰 당국의 비호 밑에, 서울 한복판에서 버젓이 벌어지는 한 우리의 예고 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15일 국내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김정은...
북한, " 남한 대화와 협상 원하면 적대 행위 사죄해야" 2013-04-16 06:10:07
내몰아 반공화국 집회라는 것을 벌여놓고 우리 최고 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
무서운 착시 현상, 자세히보니 미녀가 해골로? `깜짝` 2013-04-15 08:57:06
사진은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여성의 초상화다. 언뜻 보면 일반 초상화와 다를 것 없지만 이 그림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여성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각각 10초씩 바라본 뒤 이어 코를 15초간 응시하고 실눈을 뜨면 미녀가 무시무시한 해골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골 안보이는데...
무서운 착시 현상, 청순녀 미녀가 끔찍한 해골로? 2013-04-14 21:42:01
사진은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여성의 초상화다. 언뜻 보면 일반 초상화와 다를 것 없지만 이 그림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여성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각각 10초씩 바라본 뒤 이어 코를 15초간 응시하고 실눈을 뜨면 미녀가 무시무시한 해골로 변한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난 해봤는데 안되는데...
명사들 생생한 표정…"숨결까지 잡아냈죠" 2013-04-07 16:42:13
초상화가 한지혜 씨. 그는 “명사들의 얼굴을 통해 개인의 내면세계와 함께 우리 시대의 정신적인 좌표를 짚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한씨는 흰색과 검은색의 아크릴 물감만으로 수묵화풍의 독특한 인물화를 그려내는 작가.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뉴욕 비주얼아트스쿨에서...
[그림이 있는 아침] 비눗방울에 담긴 감성의 힘 2013-03-25 16:59:01
평범한 인물이었다. 출세하려면 역사화나 초상화를 그려야 했다. 그러나 장롱을 만드는 장인의 아들로 태어난 일자무식이었으니 인문학적 소양을 필요로 하는 역사화 같은 걸 그릴 수도 없었다.그런 그가 출세한 것은 천운이었다. 1720년 성체축일 때 샤르댕이 퐁뇌프 근처의 거리에서 그림을 전시했는데 우연히 이곳을 ...
'7번방' 에서 키운 시인의 꿈…영월교도소 수감자 시인 등단 2013-03-20 17:08:10
등단했다.당선 작품은 ‘아버지의 초상화’ ‘흰 고무신에 묻은 때’ 등 각각 5편의 시. 지난날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취미로 시를 쓰기도 했던 이들은 영월교도소가 운영하는 ‘시 창작교실(강사 허전·손옥자)’을 통해 등단의 꿈을 이뤘다. 영월교도소는 매년 6~7개월 과정의 시 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