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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출산장려용품’ 기탁 2014-07-29 16:16:33
조성에 나섰다. 경남은행은 손교덕 은행장의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을 되새기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출산장려용품’을 기탁했다. 황윤철 본부장은 29일 오전 창원대학교 내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승해경 센터장에게 ‘출산장려용품...
남성 최초로 여성지위향상 유공훈장 받는 김형준 교수 "여성의 정치 참여야말로 국가 혁신" 2014-07-23 20:44:04
등 유공자 60명에게 훈장(3명)·포장(2명)·대통령 표창(7명)·국무총리 표창(7명)·여성가족부 장관 표창(41명)이 수여된다.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창업 및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경력단절 여성 우대 채용, 일·가정 양립 등에 적극 동참한 공로를...
헬기사고 순직 소방관들 춘천으로 운구 ‘22일 영결식 거행’ 2014-07-19 21:50:03
추락하는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도로 주변으로 기체를 유도해 대형 참사를 막은 점을 인정받아 훈장 추서가 결정됐다. 헬기사고 순직 소방관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기사고 순직 소방관들, 가슴이 아프네요” “헬기사고 순직 소방관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헬기사고...
김연아, 제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2014-07-16 17:34:45
올림픽 유치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 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김연아는 지난 5월 아이스쇼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故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을 따라 지난 2006년에 제정한 상으로, 혁신적인...
'라면의 원조' 삼양식품 창업주 전중윤 회장 별세 2014-07-11 09:35:15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고인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금탑·은탑·동탑 산업훈장을 받았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데뷔 60년, 고은정 성우 2014-07-09 17:26:24
라디오 드라마의 중흥기를 이끈 공로로 2000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0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녀가 부러운 것은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이다. 극동방송의 <연속 낭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12년을 하루 같이 방송한 자신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금탑산업훈장,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이광원 정우금속 회장 2014-07-01 21:59:43
산업훈장 △이연배 오토젠 대표 △안재화 세일전자 대표 △서호권 신도하이텍 대표 ◆철탑 산업훈장 △박승부 록키 대표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 △삼정가스공업 심승일 대표 ◆석탑 산업훈장 △이경호 영림목재 대표 △이용우 바이하츠 대표 △구자옥 대호산업 대표 ◆산업포장 △정연경 하나비젼씨스템즈 △김영규...
[아파트 대상]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40년 설계 노하우로 끊임없이 주거문화 혁신" 2014-06-30 07:01:14
사재 485억원을 들여 이전·신축한 학교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3억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국민훈장 2014-06-25 20:58:55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72·오른쪽)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장 회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3억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한민국 최고기업·최고CEO 대상] 최고 CEO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제약업계 최초 매출 1조원 시대 열겠다" 2014-06-25 07:10:05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김 사장은 1976년 공채로 입사해 38년간 유한양행과 동고동락해왔다. 2000년 이후부터 회사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해 유한양행이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로 자리 잡는 데 공헌해왔다.김 사장은 취임 후 적극적인 회사 성장에 앞장서며 유한양행의 체질...